김주하, 전남편 외도→고막 파열→뇌출혈…변호사 “늦게라도 이혼해서 다행” 분석 작성일 01-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OgJHwa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2521cec4f711f190665664df3302a90c4917e9e9a0d6cc7d7c2259a7a2169" dmcf-pid="6XIaiXrN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김주하 전 앵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newsen/20260111141924193hxtx.jpg" data-org-width="647" dmcf-mid="4b1hmbHl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newsen/20260111141924193hx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김주하 전 앵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PZCNnZmjy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eba8c6a84a01fd871547170820238049072149410ed0a340ab66b7daf7effacd" dmcf-pid="Q5hjL5sACK" dmcf-ptype="general">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 중인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변호사가 김주하 전 앵커의 이혼과 관련해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6cef63cb11db207ba780963a431ff1843806295055d45cf042bab2915a5eac5" dmcf-pid="x1lAo1OcSb"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5558eba41cb7f9127161f2ea7c06580021a3f88a1284081c2e58b4ffde35d9b" dmcf-pid="yL8UtL2uSB" dmcf-ptype="general">이지훈 변호사는 "제 기억으로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신 여성? 앞서 나가는 여성. 여성의 롤 모델 같은 존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주하 씨는 2004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두 명 낳았다. 2013년에 가종 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했다. 2016년에 이혼이 확정됐다. 3년을 소송했다.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bd3e5583f8a7003aa22e501e07ace257a530ded87da85ed4346a29e1b42d6e" dmcf-pid="Wo6uFoV7Cq"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을 하지 않았을 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해야 한다. 우리가 점을 치는 게 아니니까 답은 과거에 있다. 말과 행동, 특히 행동이 데이터가 된다. 본인이 직접 경험했으니 본인이 제일 잘 안다. 그 데이터를 가지고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8ee1af136cd936a4674d93874ff5fa0becce65dc5b2bf3d9d1188fe40712f2" dmcf-pid="Ykd9zkx2lz" dmcf-ptype="general">이지훈 변호사는 "김주하 씨는 이혼 사유가 명백하다. 외도, 폭행 그리고 사기 결혼 이런 게 잔뜩 있다.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변할지 안 변할지 예측하는 거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625717a59230f5fd3e61f3481de24feef79bd26c5defbb47748549308c22621" dmcf-pid="GEJ2qEMVy7" dmcf-ptype="general">이지훈 변호사는 김주하 전 앵커가 이혼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는 "공부하는 머리는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되는지 배운 바가 없다. 이혼을 타이밍을 계속 놓친 거다. 김주하 씨뿐만 아니라 이런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d44d9303af5c4d700e8e5e84df3767b828eccaafec8b6cd405f0cde1352994" dmcf-pid="HDiVBDRfyu" dmcf-ptype="general">또한 "김주하 씨는 혼인을 취소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이건 이해할 수 있다. 아이도 있고 다른 잘못이 없다면 살 수 있다. 3개월이 너무 짧기 때문에 지나칠 수 있다"면서 전남편의 외도와 관련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6a83f4cc083280ecb01bb48e84065a8d75194864e6a8b40b7a0e2095c7e21a2" dmcf-pid="Xwnfbwe4vU" dmcf-ptype="general">이지훈 변호사는 "김주하 씨는 여성들의 롤모델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이혼은 실패이지 않나. 그걸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것이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들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0125401dc9559e3ec8b3022a57dbe6752ff70a131ca482783f39b19a1519fb" dmcf-pid="ZrL4Krd8Sp" dmcf-ptype="general">앞서 김주하는 MBN '데이앤나잇'을 통해 승승장구하던 시기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주하는 "전 그때 그 사람밖에 없었다. 저한테 그렇게 잘해준 사람도 없었고. 제가 못 먹으면서 일할 때 도시락을 싸다 주고 그런 데서 많이 흔들렸다. 전 사실 약간 비혼주의자였다. 그런데 '이렇게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b8445af98cb8109bda490c182e6cd02fb06535fdc532fc87af2450d699d945" dmcf-pid="5mo89mJ6l0" dmcf-ptype="general">하지만 막상 결혼해 보니 문제를 느꼈다며 "그 당시만 해도 잘못 판단했다고까지는 생각 못 했고, 약간 좀 시어머니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저한테 얘기를 다 안 하는 것 같은, 자기들끼리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걸 많이 느꼈다. 전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는 것을 캐지 않는 것도 예의다.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라고 혼자 착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293c4e1fce4bfd572049be71f6d83c4a5dbf9cc0319cc64364f25b5aee1e87" dmcf-pid="1sg62siPv3"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가짜 결혼 서류, 외도 등의 문제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이 아들을 데리고 나가 내연녀를 만난 적도 있었다고. 당시 오은영 박사는 "외도하는 상대를 만날 때 자녀를 데리고 나가는 건 아동 학대다. 부모는 감히 그런 짓을 안 한다. 아이한테 본인이 비록 외도를 할지언정 내 자식에겐 나쁜 영향을 주지 말아야지가 본능적으로 있다. 감히 안 하는 행동이다. 이건 명백하게 아동 학대"라며 정색했다. 그런데도 김주하는 아직까지도 전남편의 외도에 일부 자신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책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282560ee6f4a224cdedc4a8ae1e63620ceb224020c20eaf464323d4101fd2d7" dmcf-pid="tOaPVOnQyF"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증거를 들고 따지면 전남편이 폭력을 휘둘렀다며 "사실 제가 왼쪽 귀가 잘 안 들린다. 고막이 터져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정도. 그리고 또 한 번은 제가 넘어지면서 테이블에 머리가 부딪혀 뇌출혈이 났다. 그래서 뉴스 하기 한 시간 전에 쓰러졌다. 분장도 다 하고 멘트 쓰다가 저도 모르게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뇌출혈이라더라. 남편이 민 거였다. 외상성이라며 의사가 저한테 '신고해 드릴까요?'라고 하더라. 의사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알더라. '괜찮다'고 하고 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d086bc729bedc7f9d063f588a084679ad3f44d5f5519f3ccea53480d6198b9d" dmcf-pid="FINQfILxlt"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사실 저에 대한 폭행은 참을 만했다. 왜냐하면 폭행이 아들한테 갔다. 그래서 제가 이혼을 한 거다. 아이도 그걸 기억한다. 아이가 저랑 밖에 나가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애가 안 보이는 거다. 불안하기 시작하잖나. 그때 전남편이 나왔다. 놀라서 찾기 시작했다. 어른들이 찾아다니니까 애는 재밌었나 보다. 나무 뒤에 숨어있다가 '까꿍'하고 나타난 거다. 전남편도 불안이 컸던 사람인가 보다. 달려가서 애 멱살을 잡고 뺨을 때렸다. 그때 아이가 5, 6살이었다. 애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데굴데굴 굴렀다. 제가 놀라서 갔더니 얼굴이 부은 채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c9e074588b23c8bdac133d9228792b42ffbb28ddaaee8776d02635baf4f2dc" dmcf-pid="3Cjx4CoMW1" dmcf-ptype="general">이지훈 변호사는 "이거 왜 참나요? 이거 어떻게 참을 수 있지. 김주하 씨는 헛똑똑이었다.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모르는 거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주하 씨가 늦게라도 이혼한 건 다행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e6f4de5e3313f411489d14fa71fc2742dbe955adf92ea079fd83c82aad968aa" dmcf-pid="0hAM8hgRy5"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pgP73gfz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차피 우승은’ 안세영, 새해 첫 국제 대회서 우승 쾌거 01-11 다음 트와이스 쯔위, '속옷' 외출복 실화?…선 넘은 파격 의상 [스한★그램]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