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합방 늘어날까…콘텐츠 다양화에 소통 강화 나선 SOOP 작성일 01-1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nxtL2u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278531080622d41d75b0dd6fcfa70f972a250be2b351409a1b94f12d16106" dmcf-pid="xHLMFoV7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콘텐츠 다양화 및 소통 강화 나선 SOOP/그래픽=임종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144906268ngwr.jpg" data-org-width="520" dmcf-mid="6MCD8hgR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144906268ng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콘텐츠 다양화 및 소통 강화 나선 SOOP/그래픽=임종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d3c870ef2adae69ba8f35ece437301b39383eb9385e6031e3985f6bfa00168" dmcf-pid="yMXvnZmjYv" dmcf-ptype="general">SOOP이 콘텐츠 다양화 및 이용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본래 강점이었던 e스포츠 중계를 기반으로 충성 이용자를 락인(Lock-in, 이탈방지)하고 광고 매출을 늘려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a367fcdec7731e5d686f409dc8bae7373323a5ef0f043e885ce91a84dd46bca" dmcf-pid="WRZTL5sAYS" dmcf-ptype="general">1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다음 달 1일까지 SOOP 공식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스트리머는 단순 중계를 넘어 스트리머가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주체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29a054e530cfa8d26674fabd05550629b449562f43d16368cb0c9200b4210f18" dmcf-pid="Ye5yo1Octl" dmcf-ptype="general">SOOP은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통해 응원 구단의 LCK 경기를 중심으로 경기 리액션 방송, 응원 라이브, 팬 소통 콘텐츠 등을 진행한다. 또 토크 콘텐츠, 뷰잉파이 등 구단과 연계된 콘텐츠에 참여해 응원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p> <p contents-hash="60ea40a4590f097cc156ccd4c9129f0ccabfc9b751eb693f0b17bdaba6d663f4" dmcf-pid="Gd1WgtIkGh" dmcf-ptype="general">SOOP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최근 LCK 10개 구단 중 7개 구단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하루 4개 구단이 경기를 치르는 LCK 정규 시즌 기준 거의 매일 SOOP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을 앞두고 우승할 경우 팬과 합동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공약한 T1 소속 페이커는 실제로 약속을 지켰다.</p> <p contents-hash="98ff0b43d9b5f6290b12b5d3b32803f01c4706793e05416503d4386c352609ab" dmcf-pid="HJtYaFCEYC" dmcf-ptype="general">선수들은 개인 방송에서 경기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도 나눈다. 생일을 맞아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새로 출시된 인기 게임을 팬들과 함께 플레이한다. 또 팬들과 LoL 스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최근 패치 방향과 메타 변화에 관해서 토론하기도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90247ac483e457bc5ffb7b824ac9c9dcbfc8f3020edf654b5bb203d3306f9" dmcf-pid="XiFGN3hD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팬과 합동 방송을 진행한 게이머 페이커. 2026.01.11./사진제공=SO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144907540gcmx.jpg" data-org-width="755" dmcf-mid="P6SmQvjJ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moneytoday/20260111144907540gc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팬과 합동 방송을 진행한 게이머 페이커. 2026.01.11./사진제공=SO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1a9a2e92e20926aaf8ee6e27175977517475d0f8209f14bee7d5a8897f6f7" dmcf-pid="Zn3Hj0lwtO" dmcf-ptype="general">SOOP이 이같은 콘텐츠를 진행하는 이유는 선수 콘텐츠를 보며 관심을 갖게 된 이용자가 선수를 응원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경기 일정에 맞춰 공식 중계를 시청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SOOP은 이를 위해 구단별 전용 페이지를 만들어 선수 개인 방송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d5f5b2f53c6f850f76b8f582dcbf19ec1ced37f01df32b8faf25cac034ac856" dmcf-pid="5L0XApSrGs" dmcf-ptype="general">SOOP은 광고 매출 증대까지 바라본다. 광고 매출은 SOOP의 핵심 중 하나로 지난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86.4% 증가한 405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당시에도 SOOP은 도쿄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2',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등 게임사와 협업한 대형 e스포츠 리그 제작을 통한 콘텐츠형 광고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70567edd377537da1469084410c264073129d4c296b70fa6e77325d595f7c37" dmcf-pid="1opZcUvmZm" dmcf-ptype="general">최근 네이버(NAVER) 치지직과의 경쟁에서 사실상 밀렸다는 평가를 받는 SOOP은 광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SOOP의 플랫폼 매출 비중은 2024년 3분기 82%에서 지난해 2분기 79%, 3분기 67%로 감소했지만 광고 매출 비중은 2024년 3분기 17%에서 지난해 2분기 20%, 3분기 31%로 늘었다.</p> <p contents-hash="a14ee7a88097c34a739729dda8557ef68ddb77ecaa4df8e589c5099b23b37488" dmcf-pid="tgU5kuTsX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SOOP은 트위치가 떠난 이후 네이버 치지직과 시장을 양분하려고 했으나 리브랜딩이 별로 주목받지 못하고 이미지 개선도 뜻대로 되지 않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라며 "그런데도 콘텐츠형 광고 등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실적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751065ed536f37cb99f4e93ec742f979552985041da765a540460bf6e28964" dmcf-pid="Fau1E7yOGw"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3대 강국' 추진에 AI 데이터센터 속속...5년새 국내 DC 공급 2배 01-11 다음 KT 이탈’ 속도, 과거 SKT 대비 2배 빨라… 3사 균형 깨지고 SKT ‘쏠림’(종합)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