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남편 이상해와 결혼생활 울컥…“경찰까지 왔다”(동치미) 작성일 01-1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BzrBGh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63ffab16a6251807292b9f6bc7826f9aa04aef3bee5263c3fd45dfcb508dd" dmcf-pid="2VbqmbHl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45604793otph.png" data-org-width="531" dmcf-mid="K2vlQvjJ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donga/20260111145604793otp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2c503bb92d7e05ab8e17d160da54a82de626d959ce51988f1200df6be4be7d" dmcf-pid="VfKBsKXS0z"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영임이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남편 이상해가 시어머니 앞에서 자신에게 손을 올리려 했던 순간과 이후 경찰까지 왔던 일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095ae42bd7fad31239e9e41faad5155241b5113cda29ca0349b0a0ec868a9e5" dmcf-pid="f49bO9Zv07" dmcf-ptype="general">김영임은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이 장남이어서 집안의 대소사를 다 챙겨야 했다. 아이들 옷까지 명품으로 사 입혀야 했다”고 말했다. 김영임은 “부부 싸움을 해도 친정에 못 갔다. 뭐든지 참아야 했다. 속으로 너무 쌓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61cece99a77dd66dfed5a054e74283b77e490b5d6048d6d3cc64d59a804195" dmcf-pid="482KI25T0u" dmcf-ptype="general">김영임은 “쌓였던 게 50살에 터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 공연을 다니는데 잠이 안 왔다. 그다음엔 음식을 거부했다. 몸무게가 40kg이 됐다”고 말했다. 또 “노래가 안 나와서 공연을 할 수가 없었다. 깜빡 잠들었는데 헛것까지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bced580950946b73f6a3ab524f4c9be383cc899ab2885a149a3625b73016b8" dmcf-pid="86V9CV1y0U"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남편보다도 더 잘 알아주더라”고 말했다. 약을 받은 뒤 남편의 권유로 미국에 가게 됐다고 했다. 김영임은 “당시 기자가 찾아왔다. ‘안 좋은 병에 걸려서 휴양하러 왔다’는 소문이 났다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81d5ac4d1dfec5799b3c8f9b86e47ca0a38cfb4b61c23e65a8cb2d42fc243b" dmcf-pid="6Pf2hftW0p" dmcf-ptype="general">김영임은 미국에서 시어머니가 함께 있던 당시 상황도 전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화가 나니까 나한테 화를 내더라.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여서 ‘왜 저한테 화풀이를 하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임은 “그걸 남편이 듣고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6c0970b9be85e371c5a6532545861e4ad5e3c13d785e9c6366fbad00434bce" dmcf-pid="PCmw9mJ6p0" dmcf-ptype="general">또 김영임은 아들이 학교를 가다가 소리를 듣고 집으로 다시 왔는데 “남편이 순간적으로 손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그 손을 잡았다. ‘엄마는 잘못한 게 없다. 엄마는 지금 아프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임은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오기까지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ec3c8c55d188e7fc835d0f8e14be34b65376909992864bc7dd1d250481181a" dmcf-pid="Qhsr2siPU3"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으로 짐을 싸서 나왔다”면서 “갈 곳이 없었는데 아들이 호텔로 데려갔다. 이틀 후에 아들이 아빠와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아빠,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안 돼요?’라고 하더라. 그때 우리 아들이 고등학생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bfa1ada4e66857f463343eb7f36f0967f7e4ca7702350a82aa1d90c5f7a910" dmcf-pid="xlOmVOnQUF" dmcf-ptype="general">김영임은 “결국 남편은 나한테 잘못했단 말을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잘못한 게 없었지만 며느리니까 내가 들어가서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임은 방송에서 며느리에게는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y82KI25TFt"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김혜은·안소희 연극 관람 ‘양손 가득 센스쟁이’ 01-11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종영소감 “따뜻한 사랑의 힘 배워”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