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오세이사’ ‘피렌체’…로맨스물, 한국영화 체면치레의 중심 작성일 01-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7Dbwe4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74e06343040ee3ef3da74844baf12632c5c9c842663b3e052945a533d9ef9" dmcf-pid="GKzwKrd8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5232xewa.png" data-org-width="421" dmcf-mid="xrlJ5iKp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5232xew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df1d735ef7ae1b20ef9e6dbc9018b331e8b80e3f7aba0c26213263df1c79d4" dmcf-pid="H9qr9mJ6pz" dmcf-ptype="general">연말연시 로맨스가 한국영화의 체면치레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로맨스 작품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b3eba1aa7b3694ef93bc5278b5d27d28df4dc11756d84cca0421c83ecf05e51" dmcf-pid="XHyRHeqFF7" dmcf-ptype="general">11일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일일관객수에서 지난 10일 한국영화 세 편이 박스오피스 5위권에 세 편이 올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불과 재’가 13만 5341명으로 누적관객 600만을 코앞에 둔 가운데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상위권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e487e88dc3a1bd28f966714ed950e4b15654d655bc040840b0b0c2073079bb3" dmcf-pid="ZXWeXdB33u" dmcf-ptype="general">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는 6만 1645명의 관객으로 2위에 올랐고, 김형협 감독의 ‘신의악단’이 3만 4702명의 관객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감독의 ‘오세이사’는 2만 4597명의 관객이 들어왔다. ‘먄약에 우리’는 전국관객 91만, ‘신의악단’과 ‘오세이사’는 22만과 75만을 찍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43107bacf317feeaa421e8e7f9ea90379984e1e0fffb2c6d08ecc44ea2c1b" dmcf-pid="5ZYdZJb0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영 감독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6563bbrl.png" data-org-width="600" dmcf-mid="yG6ZL5sA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6563bbr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영 감독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한 장면.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54d82a622e1637f92d99cefb56ec695bf36be73f0f1789f1bb9dd82bcc37e3" dmcf-pid="15GJ5iKppp" dmcf-ptype="general">물론 ‘아바타:불과 재’의 기세와 역시 800만을 넘긴 ‘주토피아 2’ 등 디즈니 작품들의 열기가 뜨거워 한국영화의 성취는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스오피스 5위권을 모두 내준 그동안의 모습보다는 나아진 느낌이다. 그리고 연말연시 한국영화의 새로운 경향인 ‘로맨스물’의 강세가 그나마 위안을 준다.</p> <p contents-hash="1f7c80a07d94e51f303a06298559ad6044fc44bacb72ae2233eafe59d9af0e5f" dmcf-pid="t1Hi1n9U00" dmcf-ptype="general">‘만약에 우리’는 2018년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작품이다. 20대 초반 뜨겁게 사랑했던 커플이 10년이 지나 재회해 지난 사랑을 돌아본다는 내용이다. ‘오세이사’는 추영우, 신시아 주연으로 매일 기억이 새롭게 리셋되는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뤘다.</p> <p contents-hash="b4cb7d28cd17ded31e1ca12885fdfd2f8e42d7b048a30097a1c8f0a2ad87cc6a" dmcf-pid="FtXntL2up3" dmcf-ptype="general">역시 인간애를 강조한 ‘신의악단’을 포함한 세 작품 모두가 ‘사랑’을 전제로 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영화는 권상우, 문채원 주연으로 ‘히트맨’ 시리즈의 감독, 주연이 뭉친 ‘하트맨’이 14일 개봉임에도 유료시사로 2605명을 불러들였고, 김민종·예지원 주연의 ‘피렌체’ 역시 2488명 관객으로 저예산으로는 눈에 띄는 성적인 전국관객 1만을 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24a20e454083b800c170cd66b5b76b7f8b6dcc2f314171fa9f6abde5d8e6e" dmcf-pid="3FZLFoV7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열 감독의 영화 ‘피렌체’ 포스터. 사진 영화로운형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8001kdws.png" data-org-width="1000" dmcf-mid="W7sVhftW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khan/20260111145128001kd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창열 감독의 영화 ‘피렌체’ 포스터. 사진 영화로운형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bd0567389d7420f1bd61178534d54cdb1fc595c2b9d463e37c16056c36b892" dmcf-pid="035o3gfzzt"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는 자체 비수기인 1월을 지나 2월의 초입에 설 연휴를 노리는 대작들을 내놓는다. 류승완 감독, 조인성 주연의 ‘휴민트’, 이환 감독과 한소희·전종서·정영주 등이 출연하는 ‘프로젝트 Y’,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이 호흡을 맞추는 ‘왕과 사는 남자’ 등 장르적으로 다채롭다.</p> <p contents-hash="18c20385d4c5c49e570d7ce17f2ad44322b88b1d1d94f0cc279aff42dde02695" dmcf-pid="p01g0a4q71" dmcf-ptype="general">결국 로맨스의 열기는 2월까지 한국영화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떠안았다. 진짜 한국영화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2026년, 이들의 출발은 그래서 중요하다.</p> <p contents-hash="4ae2e0b7998c8d3beecc0685cbbd3c0f39f1978a7b72bdd94bbb814202f5f82e" dmcf-pid="Ujo3j0lw35"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前매니저의 태도변화?…갑질 프레임에서 ‘온도차’로 새국면 01-11 다음 박신혜, 결혼 후 달라졌다…“20대는 밖, 30대는 집”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