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前매니저의 태도변화?…갑질 프레임에서 ‘온도차’로 새국면 작성일 01-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zyo1Oc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68684376c5489186c741171e5fbcc4e51cec857d7d5f19a82a8686ae2f5bea" dmcf-pid="ybExtL2u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SEOUL/20260111145006624mhiu.png" data-org-width="700" dmcf-mid="QXR7CV1y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PORTSSEOUL/20260111145006624mh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973cbd3350b90e8528574f1d5efc255b9819e164a1018108505f303e65bab" dmcf-pid="WKDMFoV7h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억울할수 있는 부분이 조명받고 있다. 불과 몇 시간 사이에 달라진 전 매니저의 태도다.</p> <p contents-hash="8360bfe39297b0522f0864db751e63964cf018dbe46908e50fbcf739535cfc1c" dmcf-pid="Y1JBS83Gyh"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모 유튜브 채널에 ‘충격 단독! 박나래 갑질 논란 녹취 파일 입수…합의금 5억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941e5c199efc2545100dc3f87c66448394dbbbc706333f429c135d939d75b70c" dmcf-pid="Gtibv60HlC"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지난달 8일 새벽 1시 40분께 나눈 통화 녹취가 담겼다.</p> <p contents-hash="4cfb2d16c4b990f41b8b485887840c0b9dd06c9d1aa53048c9ef2fd0787b9459" dmcf-pid="HFnKTPpXSI" dmcf-ptype="general">공개된 녹취에서 A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크게 오열하며 “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b3440263833732c939d84e42fa7a87548dbd9f47dc3b6644715f21cf7635ab5" dmcf-pid="X3L9yQUZhO" dmcf-ptype="general">그는 박나래의 반려견 건강 상태를 묻고, 흡연과 목 수술을 걱정했으며, 어머니의 안부까지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051baa0ed48a87b06ccb2ee433948e0b1eda4e7f8801bf9fd54a9e7bfc6c619" dmcf-pid="Z0o2Wxu5ls" dmcf-ptype="general">특히 “언니는 내 사랑이다”, “밥은 먹었냐”, “담배 피우지 마라”는 말까지 더해지며, 대화는 업무 관계를 넘어선 사적 정서에 가까운 결을 보였다. 통화 도중 박나래 역시 A씨를 달래다 함께 오열한다.</p> <p contents-hash="93ac4adac88d05a7fd80c6ce7e5f0f2f64732d1e681d6361a17d9da3477724e8" dmcf-pid="5pgVYM71Cm" dmcf-ptype="general">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23481d984d2674146d091ea423fe8a21d13737910fb0800dca2dab0e454360" dmcf-pid="1UafGRztSr" dmcf-ptype="general">그러나 같은 날 오후, 상황은 급변한다. A씨 측의 입장은 달라진 것. A씨는 모 방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 감정에 기대한 대화였을 뿐”이라며 박나래의 입장과는 다른 주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3c8c11f7b7c20c7c2b77594b195835a02e0309ec2ed157982384979d7e6cefe9" dmcf-pid="tuN4HeqFTw" dmcf-ptype="general">“자고 일어나 박나래의 SNS 입장문을 확인한 후 어이가 없었다. 이 입장문을 내려고 집으로 불렀나 싶더라”는 발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f654d938f042e41a78151d0f5ff0bb8381d2147741f7c561a4c84717998e572" dmcf-pid="F7j8XdB3vD" dmcf-ptype="general">새벽에는 관계 회복을 바라는 듯한 오열과 걱정의 대화가 오갔지만, 낮에는 합의가 없었다는 반박이 나온 셈이다.</p> <p contents-hash="d81d5399a195f2044df7b0b885ac60040b0954e0e2a02e27fa7a464a79ce1c33" dmcf-pid="3zA6ZJb0WE" dmcf-ptype="general">불과 몇 시간 사이 드러난 이 온도 차는,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을 ‘갑질 가해자 대 피해자’의 단순 구도로 보기 힘든 지점으로 전개된다.</p> <p contents-hash="abda1a7c23f5b60d9f96cb3fb16dd7a0884712cc9e6a94a0dd864d79c6a8dcd8" dmcf-pid="0bExtL2uvk" dmcf-ptype="general">녹취 공개 이후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해온 주장 일부와 배치되는 정황들도 잇따라 언급되고 있다. 진행비 및 급여 미지급, 4대 보험 미가입 주장과 관련해 A씨의 공식 매니저 경력과 소득 형태가 쟁점으로 떠올랐고, 현장을 목격했다는 일부 관계자들은 “강압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dd630f824d200b7bda776a0bcf19b95adac446dd5ce69aee4a7bc8e721a86d2" dmcf-pid="pKDMFoV7hc" dmcf-ptype="general">다만 ‘갑질 논란’과 별개로,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 이모’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는 쟁점이다.</p> <p contents-hash="df99a87404e27615e548847ba3897a0049cbf3519ec0c4dcf8b6ffd7e35f903e" dmcf-pid="U9wR3gfzlA"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 측은 서로를 상대로 고소·맞고소를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소유의 이태원 단독주택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박나래 역시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 등으로 대응에 나선 상태다.</p> <p contents-hash="92e6c72aae1d5724935b23fe5be88a2967a9dfbb875599cdf4cb250c2b267932" dmcf-pid="u2re0a4qyj" dmcf-ptype="general">녹취 공개로 여론의 방향은 다시 흔들리고 있다. 감정의 언어와 법적 판단 사이, 몇 시간의 간극이 만들어낸 온도 차 때문이다. 다만 이 논란이 어느 방향으로 어디까지 진행될지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소주연→강형석, '프로보노' 종영소감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 01-11 다음 ‘만약에 우리’ ‘오세이사’ ‘피렌체’…로맨스물, 한국영화 체면치레의 중심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