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스키여제’ 린지 본, 올 시즌 월드컵 2번째 우승 작성일 01-1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11/0001247279_001_20260111150308446.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알파인월드컵 활강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차우헨제ㅣAP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불혹의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번 시즌 2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br><br>본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차우헨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06초2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br><br>지난달 12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활강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본은 한 달만에 금메달을 추가했다. 월드컵 통산 84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활강 부문 랭킹포인트 1위(340점)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낼 때마다 알파인 최고령 메달 기록을 경신한다.<br><br>2019년 은퇴를 선언했던 본은 불혹을 넘긴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에도 금2·은1·동메달 2개를 따내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졌다.<br><br>본은 올림픽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10년 밴쿠버대회 회전 금메달, 대회전 동메달을 따냈다.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2018년 평창대회에선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게 사람인가?" 13-19를 뒤집었다... 안세영, 소름 돋는 '좀비 배드민턴' 01-11 다음 '셔틀콕 제왕' 안세영, 새해 첫 대회서 3연패 달성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