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장, 완공 않은 채 개장 작성일 01-1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스하키 경기장은 규격 문제에 빙판 구멍까지<br>IOC·조직위 "최고 시설 경기장…개막 전 완공 가능" 자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11/0000991367_001_2026011115010725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인 산타줄리아 아레나. AFP·연합뉴스</em></span></div><br><br>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핵심 경기장들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채 대중에 공개됐다.<br><br>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레나가 이탈리아 아이스하키 컵대회 등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br><br>올림픽에서 남녀 아이스하키 금메달 결정전 등 주요 경기가 열릴 경기장이지만 로이터는 "경기장 내부 VIP 구역과 라커룸은 아직 완공되지 않았으며, 미디어 구역 역시 임시로 설치된 상태"라고 전했다.<br><br>설상가상으로 이날 열린 첫 번째 테스트 경기 도중 골대 근처 빙판에 작은 구멍이 생겨 보수 작업을 위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가 하면, 빙판 규격이 NHL 표준보다 약 1m 짧아 선수들의 충돌 위험이 크다는 지적까지 받았다. 이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는 '빅 이벤트'가 벌어지는 경기장인만큼 선수들에게 민감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br><br>스위스 국경 근처 리비뇨에서 열리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은 강설 작업이 지연돼 문제로 지적됐다. 점프대와 장애물, 모굴 코스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 눈 생산이 필수적이지만, 기술적 결함 때문에 작업이 지연된 바 있다.<br><br>완공 지연으로 올림픽 개막 때 시설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도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시설 자체는 매우 훌륭한 상태"라며 개막 전 완공을 자신했다.<br><br>안드레아 프란치시 2026 동계올림픽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2014 소치 대회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에 복귀하는데, 이들이 경기를 치르기에 산타줄리아 아레나는 시설이 100% 완벽하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br><br>1만5천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타줄리아 아레나는 이번 주말 동안 관중 입장을 4천명으로 제한해 운영 시스템을 점검할 참이다.<br><br>크리스토프 두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석국장은 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스피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그리고 바이애슬론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준비를 확인했다"며 "심각한 우려가 있음은 알고 있지만 모든 준비가 제때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ㅋㅋㅗ<br><br> 관련자료 이전 9대17인데 이걸 뒤집네…안세영이니까 01-11 다음 ‘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 2연속 정규리그 1위 확정 파이널 ‘직행’[PBA팀리그 5R]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