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17인데 이걸 뒤집네…안세영이니까 작성일 01-1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드민턴 말레이 오픈 3연패<br>세계 2위 왕즈이에 2대0</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1/0004577217_001_2026011115001626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달성한 뒤 메달을 들고 손가락 3개를 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지난해 말 시즌 11차례 우승 타이기록을 작성하고는 양 검지를 세워 하늘을 찔렀던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이번에는 손가락 3개를 펴 보였다. 말레이시아 오픈 대회 3연패. 새해에도 배드민턴 코트는 안세영 세상이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치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대0(21대15 24대22)으로 돌려 세웠다. 8강전 승리 때 고작 34분이 걸렸는데 이날 결승도 56분 만에 끝냈다. 천적 천위페이(중국·4위)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4강전 기권승으로 체력을 아낀 안세영이다.<br><br>지난해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11회),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사상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로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쓴 안세영은 아시안게임이 있는 새해도 우승으로 가뿐하게 출발했다.<br><br>1게임 초반 1대6 열세를 뒤집고 막판 7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안세영은 2게임에는 9대17에서 듀스까지 끌고 가 기어이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으로 포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준기 과·알·세]CES 2026 대세 ‘피지컬 AI’…韓,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확충 시급 01-11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장, 완공 않은 채 개장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