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부자들, 단체채팅방 만들어 ‘억만장자세’ 저지 작전회의 작성일 01-1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H94CoM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7bbd3dd33ba72c5f0a31aaa461b3d4824c593640f2fad1f92ea117d37135b2" dmcf-pid="xKX28hgR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chosun/20260111150604556esbi.jpg" data-org-width="1024" dmcf-mid="PlOFUj6b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chosun/20260111150604556es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652366372f48a32b71780052e70039f2a109b47d5db6f9a4e920a9ad29a7a3" dmcf-pid="ymJOl4FYHZ" dmcf-ptype="general">빅테크 기업 본사가 몰려 있는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추진 중인 ‘억만장자세’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억만장자들은 이를 저지할 ‘작전회의’를 위한 단체 채팅방까지 만들었고, 거주지나 주요 회사의 ‘탈(脫) 캘리포니아’도 빨라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7b38681fcaa81390ee692938b0fb589f711df6a39e7aaa5241932ee37dddb9e" dmcf-pid="WUv7bwe4ZX" dmcf-ptype="general">10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들이 ‘시그널’이란 비공개 메신저에 그룹 채팅방 ‘세이브 캘리포니아’를 만들었다. 억만장자세 도입을 막기 위해서다. 캘리포니아주는 순자산 10억달러(1조4600억원) 이상 보유자에게 자산의 5%에 달하는 일회성 세금을 부과하는 일명 억만장자세를 추진 중이다. 주식 평가 이익 등 미실현 이익도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주민투표를 거쳐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1월 1일 기준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 세금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c1adb4032849a16555f1c11d2db992f48f29605149384f8b36ef8765ef0a46aa" dmcf-pid="YuTzKrd8t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캘리포니아에는 억만장자 214명이 있다. 이 단체 채팅방에서 억만장자들은 세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해당 세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고, 캘리포니아와 테크 업계 간 관계를 전보다 약화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p> <p contents-hash="0a05be276d1f8481c6c44c2e22d05b29dac16374450407604491020c95d6a25b" dmcf-pid="G7yq9mJ61G" dmcf-ptype="general">여기엔 팔머 럭키 안두릴 공동 창업자,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담당관 데이비드 색스,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 창업자를 포함해 수십 명의 테크 부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억만장자세가 실리콘밸리 거물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f2fb09c13a63ffac7f53aafbdddc52e97d5ef0d8b5667749c51accbf28291c7" dmcf-pid="HzWB2siP1Y" dmcf-ptype="general">억만장자들은 공개적으로 이 세금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색스는 “억만장자세는 순자산의 5% 전부를 뺏는 것”이라며 세금이 소득이 아닌 자산 전체에 매겨지는 구조가 부당하다고 했다. “공산주의” “정확하게 어떤 정책인지 모르겠다” 등의 비판 의견도 쏟아졌다.</p> <p contents-hash="66bc31c26c5caf213552a5c61de38491e66929e3e5d861064c9baef15b612d40" dmcf-pid="XqYbVOnQ1W" dmcf-ptype="general">억만장자들의 ‘탈(脫)캘리포니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는 지난달 관련 법인을 캘리포니아 주 밖으로 이전했다. 피터 틸 페이팔 공동 창업자도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임대했다. 게리 탄 Y컴비네이터 CEO는 “부자세가 통과되면 오스틴·케임브리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업비밀' 100억 상속녀의 실체?! "80대 노인 가스라이팅→갈취" 01-11 다음 [이준기 과·알·세]CES 2026 대세 ‘피지컬 AI’…韓,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확충 시급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