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전승 우승…3부 리그 승격 작성일 01-11 4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11/0000991374_001_20260111151707395.jpg" alt="" /><em class="img_desc">5전 전승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3부 리그에 승격한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em></span></div><br><br>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3부 리그로 승격했다.<br><br>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최종 5차전에서 개최국 루마니아를 5-2로 제압했다.<br><br>앞서 크로아티아(12-2), 영국(4-0), 중국(4-1), 스페인(8-1)을 연파한 한국은 루마니아마저 꺾어 5전 전승(승점 15)의 완벽한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시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로 승격해 일본, 프랑스, 폴란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과 경쟁한다.<br><br>한국은 1피리어드 7분 24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1분여 뒤인 8분 38초 이준서(고려대)가 동점 골을 터트려 균형을 맞췄다. 이어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가 역전골을 터트리며 1피리어드를 마쳤다. <br><br>2피리어드 초반 숏핸디드(수적 열세) 위기에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광현(고려대), 김지안(광운대)이 골을 넣으면서 격차를 벌리더니 경기 종료 직전 김정준(연세대)이 엠티넷 골(상대 골키퍼가 없는 상황에서의 득점)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이번 대회 2골 13어시스트로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른 김정준은 대회 베스트 포워드에 선정됐고, 공수에서 활약한 이광현은 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br><br>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육성 중인 U-20 대표팀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무대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망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전의 용사' 안세영, 9-17에서 대역전승! 세계 최강 증명한 집중력과 근성 01-11 다음 SF9 인성, 데뷔 첫 솔로 앨범…기대 포인트 셋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