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2년에 한 번씩 이미지 세탁...'모범택시' 덕분에"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1-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Fij0lw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4b868ede78a3b68897d261575c23b5e1bc73f7006dd8521bbbadefc64f1df" dmcf-pid="6o3nApSr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의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2541omvw.jpg" data-org-width="550" dmcf-mid="FGBb8hgR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2541om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의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77fd6d6eb9cb47f8cc3e8ec3e7e23f5607b7288ccdd78f0f041976f10a8781" dmcf-pid="Pg0LcUvmt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trong>(인터뷰①에서 계속)</strong> 배우 김의성이 악역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39ace12375045ee782d104da2d02c23df242a312a1ce4129b76c5b956c7c817" dmcf-pid="QapokuTs16"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김의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d7760823ce4c52b64ef10e1e833ca0570fe472470e6369d8e466d972978c20f" dmcf-pid="xNUgE7yOH8" dmcf-ptype="general">'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을 다룬 작품. 지난 11일 종영했다.</p> <p contents-hash="19eeef5d4cc656befd8b3fd427cfd6e84f9de205dbfad94c7c13d05ee27761a5" dmcf-pid="y0AFzkx2H4"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등에서 상상 초월의 빌런으로 등장했고,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캐셔로'에서도 강렬한 악역을 보여주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7e92d5e20b89ec6780549aebd254f2679b77bcf1d3ff820d6edfea6ac6934" dmcf-pid="Wpc3qEMV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봄', '미스터 선샤인' 김의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3861aeou.jpg" data-org-width="550" dmcf-mid="VElSHeqF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3861ae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봄', '미스터 선샤인' 김의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6601812c92eb98265c2ffc62f7599d40e6dd1bd13712b5ad997b86a1ffb57" dmcf-pid="Yzwu9mJ65V" dmcf-ptype="general">'모범택시'에서는 극 중 무지개 운수를 이끄는 장성철 역을 맡아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간 많은 악역 연기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면서 '모범택시'에서도 배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ee16cfea53c1c5ea4a1ca175c87197ce336626d18ec30c57821a6c5f1b59c48" dmcf-pid="Gqr72siPY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의성은 "의심하시라고 제가 (연기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것조차도 감사한 일이다. 드라마가 주는 즐거움들이 충분히 있으니까 그 밖의 작은 곳에서도 재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것 같아 고맙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긴 하지만(웃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4b48c82ec23566f623576e2ac85691e64c51eb5542a3bd9caa6ed16e0a3e78" dmcf-pid="HBmzVOnQ59" dmcf-ptype="general">이어 "고정된 이미지를 가지는 걸 두려워하는 배우들도 있다. 하지만 저는 그것도 감사하다. 아무 이미지도 갖지 못하는 배우들도 많지 않나"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defa49232ad978d5fecded36b0f5b962169f2f1c8e780378959b34a2051dc" dmcf-pid="XbsqfILx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김의성, 김기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5175llbq.jpg" data-org-width="550" dmcf-mid="fwRegtIk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5175ll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김의성, 김기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d3a5ef39d8a9f0aeeadfea6b78b7e7b65700f60db23fdf2aa83b47fbc1e071" dmcf-pid="ZKOB4CoM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8회에 석양 아래 휠체어를 밀고 가는 장면이 있는데 스태프들이 '형님 안녕히 가세요'하고 밀어버릴 것 같다고 그러더라"라며 "강보승 감독은 각각의 영상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다. 5화에서 9화까지는 '기억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한 에피소드였고 시즌3를 관통하는 주제였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이 있었다. 멋있더라"라며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2e8598c5282edd9f842c0ab6a3df9774bb3206994dd8417bc19fe488990096" dmcf-pid="59Ib8hgRtB" dmcf-ptype="general">김의성은 "저는 '모범택시' 장성철 역할 굉장히 좋아한다. 2년에 1번씩 이미지 세탁할 기회다"라며 "배우로서는 악역을 하는 건 더 재밌게 생각한다. 어떤 캐릭터를 만든다고 했을 때 캐릭터가 좋으려면 욕망이 강해야 한다. 그래서 서포팅 롤은 악역이 훨씬 더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악역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6ee259d8f1bd5edc50639df186a702cd07e9de6c38590f569887f4c402010f4" dmcf-pid="12CK6laeHq" dmcf-ptype="general">"캐스팅도 당연히 악역이 많이 온다"며 "그렇다고 '착한 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악역이라고 하지만 주인공에 대항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f61d173dc6edcecb5de72faf85f43759006470d022548c208746372197cbc" dmcf-pid="tVh9PSNd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의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6467izwc.jpg" data-org-width="550" dmcf-mid="4kfmS83G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xportsnews/20260111151206467iz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의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294f69f879b79baaa34bf4a0a910cd4d21035bef85ad4c6c807da4413f3b53" dmcf-pid="Ffl2QvjJH7"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장성철에겐 어떤 매력을 느꼈던 것일까. 그는 "의도의 선함과 방법의 악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뜨거움과 차가움이 상반된 캐릭터였기 때문에 매력을 느꼈다. 이제는 조금 더 순수하고 단순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배우보다는 팀으로서 매력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연기적인 도전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팀으로 더 재밌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71beec5d1b3e1e3b0163b50c3c126ec7dc8b5069cb19493271d26723db4b85" dmcf-pid="34SVxTAiY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번 시즌에는 강렬한 빌런이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의성은 "시즌2 때까지는 빌런들의 새 얼굴을 소개했다. 모르던 얼굴을 소개하며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계기로 더 많은 작품을 하는 배우들이 생기기도 했다. 시즌3에는 대놓고 빅네임을 끌고 모았는데 강 감독이 연출 생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빚을 끌어다가 한다고 끌어모았다더라"라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dc49066bde15b6ea5ec8b2f752de8b0832ca880dda76efbcc96128a130a6817" dmcf-pid="0ntJN3hDtU" dmcf-ptype="general">"빅네임들이 초대에 응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그는 '모범택시'가 훌륭한 시리즈가 돼있나 뿌듯하기도 하다. 아는 얼굴, 모르는 얼굴이 나오는 것에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화려한 이들이 나와 안정감 있는 연기를 해주시니 맘졸이지 않고 할 수 있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면서 즐기면서 같이 연기했다"고 이야기했다.<strong>(인터뷰③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6fb2958fb40ca33b5bebdaf90a570d8db5dc71050036748e057c5b6bf6afe83f" dmcf-pid="pLFij0lwXp" dmcf-ptype="general">사진=안컴퍼니, SBS, tvN,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1a40edf100311baaab620b657746278c74fbf7430cccb657adbd48415a642275" dmcf-pid="Uo3nApSrt0"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영향력 이 정도였어?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표본 01-11 다음 ‘이슈 PICK 쌤과 함께’ 2026년 신년 기획 - 노벨상으로 보는 미래 2부···AI는 암을 정복할 수 있나?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