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9만명 모인다, 파이터들이 대통령 집무실서 나올 것” 화이트 회장이 직접 밝혔다 작성일 01-1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1/0003487975_001_20260111153706611.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오는 6월 15일(한국시간) 예정된 백악관 대회 계획을 공개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위클리는 10일 화이트 회장의 최근 발언을 전했다. <br><br>화이트 회장은 CBS 모닝과 인터뷰에서 “행사 준비, 참가 인원 등 모든 준비 사항을 최종 검토했다”면서 “백악관 잔디밭에 5000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쪽 잔디밭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길 건너편에 있는 엘립스 공원에 8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총 9만명의 팬이 현장에서 백악관 대회를 지켜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규모만 두고 보면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분류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1/0003487975_002_20260111153706646.jpg" alt="" /><em class="img_desc">백악관.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UFC 백악관 대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2026년 7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한 대회로 여겨진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대회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8~9개의 타이틀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야심 차게 백악관 대회를 준비 중인 화이트 회장은 “대형 스크린과 무대를 설치하고 하루 종일 음악도 틀 예정이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장소, 좌석 수, 경기장 설치, 선수들의 입장 위치, 배치 위치까지 모두 확정했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그 주 내내 워싱턴 D.C. 전역을 격투기 팬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이 특별한 이벤트는 정말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옥타곤까지 직접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br><br>백악관 대회에 출격할 선수로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존 존스(미국) 등 스타 선수들이 꼽힌다. 전현직 챔피언들이 이 대회를 장식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1/0003487975_003_20260111153706679.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왼쪽) UFC 회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아직 더 올라갈 데가 있다니...'공격력 업그레이드' 안세영, 8점 차 순삭→25연승 01-11 다음 야노 시호, 도쿄 50억 집 실소유주 고백…“추성훈 보탠 돈 없다”(전참시)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