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종말론, 산업·사회에 도움 안 돼” 작성일 01-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히려 AI 안전 투자 위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8GMycn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2c20777aa6652ad7962b79d6eaa9050351a21eb41fa3368eae02f1d99e317e" dmcf-pid="9w6HRWkL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젠슨 황 CEO./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chosun/20260111154209192kosk.jpg" data-org-width="4455" dmcf-mid="bsx5JHwa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chosun/20260111154209192ko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젠슨 황 CEO./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9f10c28857e8029b4fa4d05fe9d25a8d3cf30f289a53211f34414fd981063" dmcf-pid="2rPXeYEoGg"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종말론’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eb268c044c7b494a7a3eb57f81bc9999baa978cd444523ed2784107f644e620" dmcf-pid="VmQZdGDg1o" dmcf-ptype="general">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황 CEO는 최근 팟캐스트 ‘노 프라이머스’에서 “지난해는 서사 전쟁의 해”였다며 “저명한 인사들이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종말론적 서사나 SF 같은 서사를 퍼뜨려 많은 해를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AI 종말론이 산업과 사회, 정부 등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황 CEO는 “전체 메시지의 90%가 종말론과 비관주의”라며 “이는 AI를 더 안전하고 더 생산적이며 사회에 더 도움이 되게 만드는 투자조차 위축시키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89a2befedd18a222f165457402f229e99ac94d21aba746b53138fc1be9b518" dmcf-pid="fsx5JHwa5L"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기술 업계 내부에서 정부에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규제 포획’을 우려해야 한다고 했다. 규제 포획은 공익을 위한 규제 기관이나 입법자가 규제받아야 할 특정 산업이나 이익 집단에 사로잡혀 그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는 강한 규제를 요구하는 기술 업계 인사들에 대해 “그들의 의도는 명백히 (이해) 상충된다”며 “그들의 의도는 최선의 사회 이익이 아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a7acc83b677c55c3eff2947efa13b60257d854ce48e04051b35eed52026d72e" dmcf-pid="4j9v8hgRXn" dmcf-ptype="general">황 CEO는 자신이 비판한 대상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그는 과거 AI가 초급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절반을 대체할 것이라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의 예측에 이견을 드러낸 적이 있다”고 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역시 강한 규제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주장한 기술 업계 인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국 딸 재아, 온 가족 오열하게 한 3년 전 편지 “꿈보다 내가 더 소중했기에” 01-11 다음 김승현 母, 남편 구치소 들어가 생계 도맡았다 "우유 살 돈도 없어"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