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로봇 분야 매출 이미 수백억…올해 가시적 성과 나올 것”[CES 2026] 작성일 01-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KfpN8B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95a8b9135c286ec5e23f3459245e2e6369e814ae7bb5823e8dcf9ae6100f8" dmcf-pid="YtojMycn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khan/20260111161506076ushz.png" data-org-width="640" dmcf-mid="ywaceYEo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khan/20260111161506076ush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08fa40fa15091fd7c0bd0ca57c0fcf82754fad63659c3555ea01cde6c1ce1" dmcf-pid="GFgARWkLT2"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로봇 분야에서 이미 수백억 단위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82277d1bcfe1d97f3dcb86366ba203cd61c70f93b66472b5fbb70a31aa020f" dmcf-pid="H3aceYEoy9"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전시장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a97baf8334e7988a0738aba73fa1d21d36dbcbe4b7beb04d446375e03851adc6" dmcf-pid="X0NkdGDgvK"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생산하는 주력 제품은 카메라 모듈과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라이다(LiDAR), 물체 거리와 속도를 파악하는 레이더 등이다. 지금까지 주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알려졌지만, 미래 먹거리인 로봇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073e8a8247c744b937f7dd5c9909361a5b9420d3b1fb9e699211a013571fe1a" dmcf-pid="ZpjEJHwaTb"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LG이노텍의 주력인 센서와 기판, 제어 모두 가전과 스마트폰에서 비롯됐지만 앞으로 자동차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위성 등에 모두 들어간다”며 “이쪽 제품군을 전부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f0863dd4193ee944b7ee9f9c6288ba90a8ce90af46a2c7b4ebf294958338e8" dmcf-pid="5UADiXrNlB"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현재 수백억 단위인 로봇 관련 매출도 관련 분야 성장에 따라 크게 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CES에서 자동차 업체를 비롯해 로봇 관련 업체와 많은 미팅을 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지금 개발되는 것들은 2028~2030년 양산이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다”며 구체적 성과가 나오는 시기를 올해와 내년으로 점찍었다. 그는 자율주행과 로봇용 부품 등 미래 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fba5a0656d500525fd1bc42eca64698c1516e52203d450ed25c74416143f7211" dmcf-pid="1ucwnZmjlq"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 계열의 로봇 업체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해 로봇용 비전 센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가 내년 본격 진출을 선언한 로봇 사업에서도 LG이노텍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43972af02901d776eacfec48231092acc730283136e2a2b5ddb53a6e21de9a2" dmcf-pid="t7krL5sAlz" dmcf-ptype="general">문 사장은 올해 CES 최대 화두로 꼽힌 ‘피지컬 AI’(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인공지능)이 “코앞에 와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e52c5903db0892aee75c3135620931dfb2f49a332153d53e9e7a0c9041185fe" dmcf-pid="FzEmo1Ocy7" dmcf-ptype="general">“이제부터 누가 빠르게, 훨씬 싸게 움직이냐의 게임입니다. 올해는 준비해 온 얼라이언스와 투자 등을 잘 마무리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p> <p contents-hash="6241e9b5b62ceb2719f593f0e8f82dc40d343b0d9bd1de50b3561430691f820a" dmcf-pid="3qDsgtIkSu"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 |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폼페이, 백제 말을 탄 남자’···지승현, 6세기 日 화산 폭발 현장으로! 백제와 고대 일본의 수수께끼 추적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01-11 다음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00만 관객 돌파 [공식]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