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김상욱, 亞리그 아이스하키 새 역사 쓰다...최다 포인트新 작성일 01-11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日레드이글스 홈 경기서 결승골<br>통산 154골 419어시스트로 대기록 수립</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HL 안양 간판 공격수 김상욱(37)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새 역사를 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1/0006198400_001_20260111170708230.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8차전 홈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HL 안양은 김상욱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br><br>이 골로 김상욱은 통산 573번째 포인트(154골·419어시스트)를 올렸다. 오바라 다이스케(은퇴)가 보유한 종전 최다 포인트 기록(572포인트)을 넘어 아시아리그 역대 최고 스코어러로 올라섰다. HL안양에서 데뷔한 이래 15년 1개월 만이자 통산 457번째 경기에서 대기록을 완성했다.<br><br>기록이 나온 득점 장면은 김상욱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김상욱은 레드이글스 골대 뒤에서 퍽을 잡은 뒤 공격 진영 오른쪽을 거쳐 엔드라인을 돌아 나왔다. 김건우의 리턴 패스를 골 크리스 오른쪽에서 원타이머 스냅샷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상욱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14시즌 동안 큰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포인트를 쌓아왔다.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br><br>지난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14골 27어시스트를 기록, 2016~1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도 28경기에서 16골 23어시스트로 포인트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김상욱은 경기 후 “새해 들어 열린 두 차례 홈 경기에서 모두 졌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며 “감독과 코치,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HL 안양은 이날 승리로 20승 8패(연장승 3, 연장패 2), 승점 59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다. 팀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24·25일), 코베 스타스(30·31일)와의 일본 원정 4연전으로 1월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적수가 없다!…‘세계 최강’ 안세영, 中 왕즈이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달성 01-11 다음 스트레이키즈 '골디대상 축! 26년도 파이팅!' [★영상]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