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AI'로 옷 갈아입는다 작성일 01-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YGtL2u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2677b2f9f78f4b98f0ae09739a6ec71d85c2d25dc43732581a310ff285e29" dmcf-pid="P3GHFoV7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생성형 AI 창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70316713xwvl.png" data-org-width="700" dmcf-mid="8phlYM71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etimesi/20260111170316713xw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생성형 AI 창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ebdbdd3033dc645b0c8b97aaf4994fe0ed4a935c3623dc559bf680125103e5" dmcf-pid="Q0HX3gfzmv" dmcf-ptype="general">119 신고·접수 체계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사회 안전망의 핵심인 119 시스템에 최신 정보기술(IT)을 이식해 유연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극대화하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b19cd76c6dcb299ad6fab8d8bebfb8c1e4a9e03f6983e2971976c4d368ea245" dmcf-pid="xpXZ0a4qrS" dmcf-ptype="general">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수립'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aa071c8b2adc57b075b356f356acd1d321fb31f1b3268640dca55908c0ac83c5" dmcf-pid="yjJiN3hDIl" dmcf-ptype="general">ISMP 수립은 2006년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 이후 약 20년 만에 노후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p> <p contents-hash="f3eacf5f01a082189b47c2dbddc4414439fd746455232964d14e7ce1d77ae682" dmcf-pid="WAinj0lwrh" dmcf-ptype="general">핵심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다. 기존 119 시스템은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물리적 서버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따라 트래픽 폭주 시 유연한 자원 할당이 어렵고, 기능 개선이나 배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8c7b1854aa9629876b7c1666d4b066e62e3caaf6d3e8c3bf42cc254d2b28864b" dmcf-pid="YCEDI25TsC" dmcf-ptype="general">소방청은 차세대 시스템에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지속 통합·배포(CI/CD)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핵심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시스템 기능을 작은 단위로 쪼개 개발·운영함으로써 특정 기능에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재난 시 신고가 급증하면 클라우드 자원을 즉시 확장해 시스템 지연 사태를 원천 차단한다.</p> <p contents-hash="2af7f62c85277863eb72e8d5613f115ea712e718923b310dc44de69be36a1589" dmcf-pid="GhDwCV1yOI" dmcf-ptype="general">데이터 통합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추진한다. 중앙과 권역 센터를 연계해 전국 소방 데이터를 실시간 동기화한다. 데이터가 하나로 흐르게 되면 담당 지역 구분 없이 최단 거리의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초광역 출동체계'가 기술적으로 구현된다.</p> <p contents-hash="4a4b41fccf4febb647a2cc658f0f577a1f167fe500d9ef148c06a424a76ebaef" dmcf-pid="HlwrhftWEO" dmcf-ptype="general">AI 기술은 신고 접수와 대응 단계에 개입한다. 신고자의 음성을 문자로 변환(STT)하고, 자연어 처리(NLP) 기술로 재난 유형과 긴급도를 실시간 분석한다. 특히 AI가 비긴급 신고를 선별해 챗봇이나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접수 인력이 긴급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지능형 신고접수 플랫폼'을 갖춘다.</p> <p contents-hash="d0359e057cb5d1caded7f21084b69a73f8deb4d34b76a2ae87a8f8f717c9055e" dmcf-pid="XSrml4FYOs"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자동 신고, 실시간 119 영상신고 고도화 등 다매체 신고 환경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인다. 신고자에게는 출동 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연동한다.</p> <p contents-hash="a05570d36e3f266ab3fd82d30c2bc14072bfee30c80dc717a085ab2a693f541d" dmcf-pid="ZvmsS83Gmm" dmcf-ptype="general">소방청은 향후 6개월간 아키텍처와 기술 규격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1단계 시스템 개발·시범운영에 착수한다. 이후 2028년 2차 전국 확산, 2029년 3단계 전국 구축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032f39f1b59831df592cd08285d8c9ba908c8904540462eb30dfd8bd2d14375" dmcf-pid="5TsOv60HDr"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AI 데이터 공급체계 전면 개편…민간 아우르는 '유료 장터'·'합성데이터' 도입 01-11 다음 [이슈플러스]오픈AI·메타, '프롬 스크래치'는 초기화 상태로 시작하는 AI 학습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