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입증'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달성...왕즈이 꺾고 새해 첫 우승 작성일 01-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1/2026011115263207988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1181609185.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5, 24-22)으로 꺾고 이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왕즈이를 상대로 지난해 8전 전승에 이어 또 한 번 승리하며 통산 전적 17승 4패로 우위를 굳혔다.<br><br>1게임에서 1-6으로 뒤처졌던 안세영은 인터벌 이후 7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2게임에서는 13-19까지 몰렸으나 6점을 연속으로 따내 19-19 동점을 만들었다. 듀스에서 세 차례 동점이 이어지는 접전 끝에 24-22로 승부를 매듭지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새해 첫 대회 우승으로 출발한 안세영은 13일 개막하는 인도오픈에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1/2026011115281102955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1181609217.pn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 안세영 배드민턴 단식 11승 달성. 그래픽[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절대 강자’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 01-11 다음 아이스하키 HL안양 김상욱, 아시아리그 최다 포인트 신기록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