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희 복귀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서 경남개발공사와 비겨(종합) 작성일 01-11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1/AKR20260111036651007_02_i_P4_20260111174910277.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 수비진을 뚫으려는 경남개발공사 서아영.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광명=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와 시즌 첫 경기에서 비겼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11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8-28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br><br>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유럽에서 뛰던 류은희가 복귀해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br><br>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주득점원이던 이연경이 삼척시청으로 이적하면서 전력이 약화해 이날 부산시설공단의 전력상 우위가 예상된 경기였다. <br><br> 하지만 경기 주도권은 경남개발공사가 쥐었다. <br><br> 전반을 16-14로 앞선 경남개발공사는 후반 한때 24-20, 4골 차까지 간격을 벌리며 이변을 예고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1/AKR20260111036651007_03_i_P4_20260111174910281.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부산시설공단 류은희<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러나 부산시설공단은 연은영의 연속득점에 이어 권한나의 7m 스로로 23-24, 1골 차로 추격했고 종료 3분여를 남기고는 방민서가 류은희의 어시스트를 받아 속공 득점을 올리며 26-26, 동점을 만들었다. <br><br> 이후 2골씩 주고받아 28-28에서 부산시설공단이 마지막 공격권을 쥐었다. <br><br> 류은희가 종료 직전에 경남개발공사 골키퍼 오사라와 거의 일대일로 맞서는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류은희의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나오며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br><br> 류은희는 이날 득점은 1골에 그쳤으나 어시스트를 7개나 해냈다. <br><br> 연은영이 7골, 권한나는 6골을 터뜨렸으며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서아영이 7골, 9도움으로 분전하며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 <br><br>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대구시청을 32-23으로 대파했다. <br><br> 경남개발공사에서 삼척시청으로 옮긴 이연경이 6골을 넣었고, 일본 국가대표 출신 긴조 아리사는 3골을 기록했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1일 전적</strong> ▲ 여자부<br><br> 부산시설공단(1무) 28(14-16 14-12)28 경남개발공사(1무)<br><br> 삼척시청(1승) 32(14-13 18-10)23 대구시청(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격'의 안세영, 왕즈이 꺾고 새해 첫 우승...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01-11 다음 안세영 "왕즈이 항상 내게 역전 당해, 나도 모르게 자신감 생겨"…'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위업! "새로운 기록은 생각 안 한다"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