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없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또 세계가 놀랐다... 말레이 매체, 3연패 '입맞춤' 찬사 작성일 01-11 2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1/0003399098_001_2026011118301539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우승 후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을 향해 찬사가 쏟아졌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5 24-22)으로 완파했다.<br><br>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새해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2024,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이뤘다.<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상대 전적 17승 4패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바다.<br><br>지난해에 안세영은 천하무적이었다.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11승),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100만3175달러) 돌파 등을 이루며 최고의 해를 보냈다.<br><br>안세영은 단 5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1게임 승리를 챙긴 안세영은 2게임 중반 9-17로 크게 밀렸지만 공격이 살아나며 점수를 좁혀 19-19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3번의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1/0003399098_002_2026011118301545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의 경기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경기 후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의 찬사가 쏟아졌다. '더스타'는 "안세영, 논란의 여지가 없는 배드민턴 여제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격이 있다"며 "타이쯔잉(대만)이 2017~2019년 달성했던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고 역사적 의미를 부여했다.<br><br>안세영의 시선은 '그랜드슬램'으로 향한다. 이미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제패한 그는 오는 4월 아시아선수권 트로피만 추가하면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이어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회 2연패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1/0003399098_003_2026011118301550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부·민간 원팀으로 4개월 만에"…하정우 수석, 韓 AI 경쟁력 자신감 01-11 다음 HL 안양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신기록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