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청소 안되면 로봇청소기 안산다는 고객 불만 반영"[CES2026] 작성일 01-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니콜 한 로보락 글로벌마케팅총괄<br>이족보행 제품 '사로스 로버'<br>CES서 계단 청소 시연 눈길<br>"바닥청소 문제 해결 본질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7qvAPK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e716ce2fab84ec082585b05602ea5b7bc1bff951e072583ecf0f8b20e78d5" dmcf-pid="ZFzBTcQ9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니콜 한 로보락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8일(현지 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75543016ldga.jpg" data-org-width="640" dmcf-mid="GXmIdbH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75543016ld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니콜 한 로보락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8일(현지 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89f5ec6829a9e2e60b62b47279406b261b7d87623b95dcb633fb277a74ede0" dmcf-pid="53qbykx2W3"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다리 달린 로봇청소기를 만든 이유요? 소비자 니즈(수요)에서 시작됐죠.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것은 완전한 무선 청소입니다. 손 한 번 대지 않는 청소 말입니다.”</p> </div> <p contents-hash="093d491c8afd5024f8759a7d7bcc4ca7f2e56b71ee7271dc4dafb5b15ff6edee" dmcf-pid="10BKWEMVTF" dmcf-ptype="general">니콜 한(사진) 로보락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CES 2026이 한창이던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에 조성된 로보락 전시 부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로보락이 이족보행 청소로봇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괄은 로보락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책임지는 최고위급 임원이다.</p> <p contents-hash="37518f58d9a3618028620140d18cd2fbec6e2a04493bd036a0761acce139603c" dmcf-pid="tvX5DeqFht" dmcf-ptype="general">로보락은 올해 CES 개막과 동시에 업계 최초로 두 다리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사로스 로버’를 공개했다. 사로스 로버는 두 다리와 본체 내 센서를 활용해 높이 수십 ㎝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계단 턱을 청소할 수 있다. 기존 로봇청소기들이 5㎝가량의 장애물만 넘길 수 있던 점을 비교하면 청소 영역을 대폭 넓힌 셈이다. CES 행사 기간 중 로보락은 전시 부스에 사로스 로버 1대가 높이 20㎝의 계단 5칸을 오르내리며 청소하는 모습을 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6d487612b0cf2ae681dbe8010551c39816e2027f35cd763add372cbdfb66d" dmcf-pid="FTZ1wdB3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로보락 부스에서 로보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 '사로스 로버'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75544340chtb.jpg" data-org-width="640" dmcf-mid="HJf85OnQ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seouleconomy/20260111175544340ch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ES 2026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로보락 부스에서 로보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족 보행 로봇 '사로스 로버'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e899c55f94968530f8511c99d6aaad2e2ce8cbedb669e535532226de08fe97" dmcf-pid="3y5trJb0h5" dmcf-ptype="general"> <p>한 총괄은 “로보락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번 CES 전시 부스에서 로보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원하는 완전한 무선 청소 기술을 이루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고객 입장에서 여전히 로봇청소기는 개선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계단 청소 기능도 ‘계단도 청소 못 하는 로봇을 굳이 사지 않겠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인지하면서 시작됐다.</p> </div> <p contents-hash="2d6bd4b0f0de8fd4eedda15b135c4367d7c95220d6ff29409d5f236cfdbebd11" dmcf-pid="0W1FmiKpyZ" dmcf-ptype="general">고객이 느끼는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묻자 한 총괄은 “제 친인척부터 ‘계단 청소 못하는 로봇을 사지 않겠다’고 말한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처럼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다”며 “로보락은 레딧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부터 CES와 같은 포럼 행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후기를 확보하고 이를 분석하는 전담팀이 있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71ba7586da3559e46b4a0c4ca30740a092de474c3db2aec5727d2dece5cfbaba" dmcf-pid="pYt3sn9UyX" dmcf-ptype="general"> <p>향후 로보락이 바닥 청소 외 다른 용도의 로봇청소기를 발매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 총괄은 즉답을 피했다. 다만 그는 “로봇청소기의 본질은 여전히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인데 여전히 카펫 청소의 어려움 같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한동안 바닥 로봇청소기 기능 고도화에 집중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 총괄은 “결국 로봇이 얼마나 혼자서 잘 작동하는지와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는지, 두 지점이 청소로봇 발전의 핵심”이라며 “사로스 로버도 그렇듯 로보락은 깨끗하게 더 넓은 공간을 더 깨끗하게 청소하는 데 제품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라스베이거스(글·사진)=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 패권전쟁 한창인데···정부는 '뒷북 진흥책' 01-11 다음 'AI의 심장' 데이터센터 국내공급 5년새 두배 늘었다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