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안세영과 2위 왕즈이? 격차 분명했다"→동남아 언론, '세계 1위 한국인' 명승부에 감탄!…"AN 주요 순간마다 침착" 작성일 01-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1_2026011118550838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현지 언론도 혀를 내둘렀다.<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자, 현지 매체들은 세계 최강의 위용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br><br>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운 안세영의 행보에 아시아 배드민턴계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2-0(21-15, 24-22)로 제압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이 3년 연속 말레이시아 오픈을 제패한 것은 이 대회 역사에서도 4번째로, 손에 꼽히는 기록이다.<br><br>슈퍼1000 등급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안세영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왕좌를 지켜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2_2026011118550843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이번 승리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br><br>싱가포르 유력지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경기 후 현지 보도를 통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달성했다"며 "2026시즌을 우승으로 출발한 안세영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br><br>특히 매체는 안세영과 왕즈이의 라이벌 구도를 집중 조명하며 "이번 승리로 23세의 안세영은 25세 왕즈이를 상대로 한 절대적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안세영은 2025년 한 해 동안 왕즈이를 상대로 치른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고, 이번 결승 승리로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가장 최근 맞대결 역시 지난해 12월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이었는데, 당시에도 안세영이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2025시즌 무려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고, 2026년 역시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3_2026011118550847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번 결승전은 내용 면에서도 세계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였다.<br><br>안세영은 경기 초반 왕즈이의 거센 공세에 다소 고전했다. 1게임 초반 연속 5실점을 허용하며 1-6으로 끌려갔지만, 흔들리지 않고 특유의 끈질긴 수비와 안정적인 랠리 운영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인터벌을 10-11로 맞은 뒤에는 무려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고, 결국 21-15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굉장히 치열했다. 중반까지 왕즈이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13-19까지 뒤처졌지만, 안세영은 여기서부터 세계 1위다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좌우를 가르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집요한 수비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9-19 동점을 만들었고, 듀스 접전 끝에 24-22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포인트 역시 안세영 특유의 대각 크로스 샷이 왕즈이의 코트를 정확히 꿰뚫으며 우승을 확정 짓는 장면이었다.<br><br>'더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이 장면을 두고 "안세영은 중요한 순간마다 침착했고,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세계 1위다운 선택을 했다"며 "왕즈이는 분명 강력한 도전자였지만, 안세영과의 격차는 여전히 분명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안세영은 2025시즌 동안 무려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바 있다"면서 안세영이 쓰고 있는 역사를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4_2026011118550851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번 대회 과정 역시 안세영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무대였다.<br><br>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결승에 직행했지만, 결승 무대에서는 전혀 방심하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왕즈이를 완벽하게 제압했다.<br><br>체력적인 이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실력으로 증명해낸 것이 더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br><br>이로써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br><br>지난해 역대 최다 우승 타이기록(11승)을 세운 데 이어,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작성한 안세영은 2026년 첫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어 새해 첫 대회에서도 지난해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5_2026011118550856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1/0001962375_006_2026011118550861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4-2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세영은 2게임에서 13-19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동남아 현지 언론은 세계 1위와 2위 사이에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며 안세영의 클래스를 극찬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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