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꺾고 시즌 첫 승 작성일 01-1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는 28-28 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1/NISI20260111_0002038062_web_20260111184902_2026011118511473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보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삼척시청은 11일 경기 광명시의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32-23으로 이겼다.<br><br>김보은(8골), 이연경(6골), 허유진(5골)이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박새영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br><br>특히 김보은은 역대 11호 개인 통산 800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경기 종료 후 김보은은 "첫 경기라 긴장 많이 했는데 걱정한 것보다 잘해줬고 이겨서 기쁘다. 이적 선수가 많아 그동안 손발을 맞추는 것에 집중해서 훈련했는데 좀 더 맞춰야 할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도 체육관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바랐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 노희경(이상 5골), 허수림(4골)을 필두로 반격했지만 패배하며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1/NISI20260111_0002038063_web_20260111184930_2026011118511473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연은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날 경남개발공사와 부산시설공단은 난타전 끝에 28-28 무승부를 거뒀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연은영(7골)과 권한나(6골), 부산시설공단은 서아영(7골)과 신예은(6골)을 필두로 공세를 펼쳤으나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br><br>MVP로 선정된 연은영은 "이적 후 첫 경기라 최대한 긴장하지 말고 하자고 다짐했는데 다행히 내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다. 최대한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는데, 나에게 기회가 많이 와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대 AI 5종, 비교해 보니…케이엑사원·에이닷케이원 ‘우수’ 01-11 다음 "1위 안세영과 2위 왕즈이? 격차 분명했다"→동남아 언론, '세계 1위 한국인' 명승부에 감탄!…"AN 주요 순간마다 침착"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