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공;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잡았다 개막전 9점 차 승리 거둬 작성일 01-1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척시청, 김보은 8골, 1도움으로 경기 MVP, 이연경 6골, 허유진 5골, 박새영 골키퍼 11세이브 활약<br>대구광역시청 정지인과 노희경 5골씩, 허수림 4골, 강은지 골키퍼 10세이브 활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1/0000148243_001_20260111191815245.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보은이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KOHA</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삼척시청이 특유의 빠른 핸드볼로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br><br>삼척시청은 11일 오후 4시 15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23으로 꺾었다.<br><br>삼척시청은 장기인 빠른 속공을 활용한 공격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대구광역시청은 실책으로 속공 기회를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br><br>전반 초반부터 팽팽했다. 강은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도 불구하고 대구광역시청이 실책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10분경까지 4-4로 이어졌다. 삼척시청은 허유진의 연속 골이 돋보였다.<br><br>삼척시청의 대표적인 공격 루트인 박새영 골키퍼의 세이브에 이은 속공이 나오고, 대구광역시청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김보은과 전지연의 연속 골로 7-5로 달아났다.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은 여지없이 삼척시청의 속공으로 이어지며 9-6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강은지 골키퍼의 선방과 삼척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대구광역시청이 정지인과 노희경의 연속 골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14-13으로 삼척시청이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삼척시청은 허유진이, 대구광역시청은 정연우의 윙 득점이 터지면서 팽팽하게 흘렀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노희경의 빠른 득점으로 14-14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이 이어지면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삼척시청이 아리사와 박소연 그리고 이연경의 연속 골로 17-14까지 달아났다.<br><br>이후에도 대구광역시청의 실책과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삼척시청이 7골을 몰아넣으면서 26-17, 9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54분경 이연경의 골로 31-21, 10골 차로 달아나며 삼척시청이 승기를 잡았다. 끈끈한 수비를 자랑했던 대구광역시청이 수비에서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격에 실패해 결국 삼척시청이 32-2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삼척시청은 김보은이 8골, 이연경이 6골, 허유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보은은 역대 11호 개인 통산 800골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과 노희경이 5골씩, 허수림이 4골을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삼척시청의 공세를 막지는 못했다.<br><br>8골 1도움으로 경기 MVP에 선정된 김보은은 "첫 경기라 긴장 많이 했는데 걱정한 것보다 잘해줬고, 이겨서 기쁘다. 이적 선수가 많아 그동안 손발을 맞추는 것에 집중해서 훈련했는데 좀 더 맞춰야 할 것 같다. 추운 날씨에도 체육관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리그 시작했으니, 앞으로 삼척시청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원호-서승재, 말레이시아 오픈 2연속 우승…안세영은 대회 3연패(종합) 01-11 다음 무적 안세영, 6점차 뒤집고 또 우승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