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골 vs 이재성 도움'…분데스리가 완벽한 '코리안 더비' 작성일 01-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1/11/2026011190154_thumb_074323_2026011119465328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11/2026011190154.html<br><br>[앵커]<br>새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정우영이 리그 첫 골을 넣고 이재성이 도움을 올렸는데,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은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선제골은 이재성이 공격포인트를 올린 마인츠가 넣었습니다.<br><br>전반 30분 이재성이 상대 진영에서 왼발로 띄운 공이 나딤 아미리에게 전달되자 아미리가 왼발 발리슛으로 힘껏 골망을 갈랐습니다.<br><br>올 시즌 두 골을 기록한 이재성의 첫 도움입니다.<br><br>이재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24분 홀러바흐의 추가 골에도 기점 패스로 기여했습니다.<br><br>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팀이 완패할 위기인 후반 26분에 등장했습니다.<br><br>이후 투입 6분 만에 골문 왼쪽에서 몸을 던지면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시즌 1호골을 터뜨렸습니다.<br><br>정우영의 활약에 힘입은 베를린은 후반 41분 추가 득점했고, 승부는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br><br>정우영<br>"지고 있던 게임을 뒤집고 싶었고, 2-2로 만들었어요. 골을 넣어서 팀에 도움이 됐다는 게 기쁩니다."<br><br>전반 27분 동료가 내준 공을 양현준이 이어받더니 오른발로 강하게 차 골망을 가릅니다.<br><br>셀틱 양현준의 정규리그 3호골이자 두 경기 연속 골입니다.<br><br>양현준은 정규리그 세 골을 최근 네 경기에서 몰아넣으며 물오른 경기력을 드러냈습니다.<br><br>양현준<br>"골을 넣을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어요.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득점한 적이 없었거든요. 놀라운 경험입니다."<br><br>양현준의 활약으로 셀틱은 4-0으로 던디를 완파했고, 감독은 승리의 공을 양현준에게 돌렸습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전혀 기대도 안했다” “100% 망할 줄 알았다” 제작비 고작 30억원…넷플릭스 시대 ‘대반전’ 01-11 다음 작년엔 8번 다 지더니 또 졌다…공‘안’증에 우는 세계 2위 中 왕즈이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