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 2026 첫 대회도 우승...적수가 없다 작성일 01-11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오픈 결승서 말레이시아조에 2-1 승리<br>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조,. 중국에 패해 준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에 이어 ‘남자 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새해 첫 국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김원호-서승재 조는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아론 치아-소위익(세계 2위) 조를 게임스코어 2-1(21-15 12-21 21-18)로 눌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1/0006198469_001_20260111201106114.jpg" alt="" /></span></TD></TR><tr><td>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 조가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코트 위에서 포효하고 있다.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1/0006198469_002_20260111201106125.jpg" alt="" /></span></TD></TR><tr><td>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좌측부터).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이로써 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총 11승을 달성하며 단일 시즌 역대 남자 복식 최다승 이정표를 세운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게임을 21-15로 손쉽게 따냈다. 하지만 2게임은 초반부터 상대의 적극적인 공격에 말리면서 12-21로 패했다. <br><br>전열을 정비한 김원호-서승재는 3게임 초반 5-1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서 11-4까지 달아났다. <br><br>김원호-서승재는 3게임 중반 이후 잇따라 실점을 내주면서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2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공항)는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와 결승전에서 게임스코어 0-2(18-21 12-21)로 졌다. 지난해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던 백하나-이소희는 올해 첫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 걸그룹인데…클라씨 지민, 한림예고 졸업 앨범 누락 "속상하다" [Oh!쎈 이슈] 01-11 다음 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골든디스크' 대상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