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MVP' 김도영 "일탈까지 해봤어요" 작성일 01-11 1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WBC 야구대표팀에서 가장 기대하는 선수 중 한 명이죠.<br><br>부상을 털고 돌아온 KIA 김도영 선수가 부활을 위해 이를 악물었다고 합니다.<br><br>사이판에서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 ▶<br><br>김도영이 김혜성과 함께 가장 먼저 훈련장에 등장합니다.<br><br>[김도영]<br>"왜 일찍 나왔어요, 우리?"<br><br>그리고 무더위 속에서 누구보다 빨리 땀방울을 흘립니다.<br><br>지난해 세 차례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고 좌절했던 김도영이 후회 없는 한해를 준비하는 방법입니다.<br><br>[김도영/야구대표팀]<br>"진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 막 울기도 하고 여러모로 일탈도 해보고… (어떤 일탈인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br><br>여러 차례 홈런 타구를 날릴 정도로 몸상태는 기대 이상이고 손바닥에 물집이 잡혀 훈련을 중단할 만큼 간절함도 엿보입니다.<br><br>[김도영 (고프로)]<br>"오버했어요. 오버. (원래) 잘 까져요, 되게."<br><br>[김도영/야구대표팀]<br>"그런 말이 있잖아요. '비 온 뒤 땅이 굳는다' '새로운 태양이 뜬다'… 지금은 이제 앞에 놓인 것만 생각하자는 (마음입니다.)"<br><br>자신이 이탈한 사이 MVP급 활약을 펼친 동갑내기 안현민이 반가웠다는 김도영.<br><br>문동주·박영현 등, 황금 세대로 꼽히는 동기들과 WBC에서 활약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김도영은 어느 때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시즌 완주를 목표로 달려갈 예정입니다.<br><br>사이판에서 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민지<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제일 세영' 01-11 다음 서승재-김원호, 말레이시아 꺾고 남자 복식 정상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