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제일 세영' 작성일 01-11 21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br><br>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에 성공했습니다.<br><br>8점 차마저 뒤집는 저력으로 또 한 번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습니다.<br><br>김수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결승 상대는 지난해 8번 만나 모두 승리한 세계 2위 왕즈이. <br><br>첫 게임은 기대대로였습니다.<br><br>특유의 강약 조절과 과감한 방향 전환으로 연속 7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br>두 번째 게임이 극적이었습니다.<br><br>샷이 연달아 벗어나는 범실로 한때 9 대 17까지 끌려갔고 왕즈이의 거센 반격에 게임을 내주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br><br>여기에서 세계 최강다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br>자신의 구상대로 흐름을 주도하면서 왕즈이를 19점에 묶어둔 채 연속 6점을 몰아쳤습니다.<br><br>이후 세 차례 듀스를 거치며 왕즈이를 압박한 안세영은, 56분간 이어진 승부를 마감하고 새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br>"(점수 차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경기를 뛰자', 차분하게 뛰었더니 잡을 수 있게 되었고‥ (몰리는) 그 순간만 되면 저도 모르게 좀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br><br>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새해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클라씨 지민, 졸업앨범서 통째로 삭제…팬들 "한 번뿐인 졸업인데" 01-11 다음 '돌아온 MVP' 김도영 "일탈까지 해봤어요"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