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어 서승재·김원호도 말레이시아오픈 남자복식 정상 작성일 01-1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시아조 2-1로 제압<br>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는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11/0003046956_001_20260111213310852.jpg" alt="" /><em class="img_desc">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와 서승재.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에 이어 남자복식 최강조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새해 첫 국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는 11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서 2위 아론 치아-소 유익 조(말레이시아)를 접전 끝에 2-1로 눌렀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게임에서 21-15로 손쉽게 승리했지만 2게임 초반부터 상대 공격에 고전하며 12-21로 2세트를 내줬다.<br><br>하지만 3게임에서 다시 힘을 내며 세계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br><br>3게임 초반 1-1 상황에서 내리 4점을 따내며 기세를 올린 서승재-김원호는 11-5로 여유 있게 앞서다가 상대 반격에 19-18까지 쫓기며 위기를 맞이했다.<br><br>다시 전열을 정비한 김원호-서승재는 흔들리지 않고 2연속 득점을 올리며 21-18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한편,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게임스코어 0-2(18-21 12-21)로 패하며 준우승을 머물렀다.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호주오픈 준비 완료 01-11 다음 ‘만리장성 또 넘었다’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세계 2위 린스둥 누르고 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