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만 있나?' 韓 남복도 시즌 최다승 시동…女 복식은 中에 밀려 준우승 작성일 01-1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1/0004103880_001_2026011122281520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강 서승재(왼쪽)-김원호. 연합뉴스 </em></span><br>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이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둘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 유익(말레이시아)를 제압했다. 이 종목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2위인 상대를 게임 스코어 2-1로 눌렀다.<br><br>올해 첫 대회부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서승재-김원호는 11번의 우승을 합작하며 여자 단식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역대 시즌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서승재는 진용(요넥스)와 1번의 우승을 거두며 개인으로는 12번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이미 안세영은 여자 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위 왕즈이(2위)를 2-0으로 완파해 올해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식 선수 시즌 최다 11승을 거둔 바 있다. 서승재-김원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시안게임이 있는 올해 어떤 경쟁을 펼칠지 관심이다.<br><br>서승재-김원호는 1게임 5-5 팽팽한 흐름에서 4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아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을 내줬지만 서승재-김원호는 3게임 1-1에서 4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둘은 19-18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21-18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1/0004103880_002_2026011122281523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복식 백하나(왼쪽)-이소희. 연합뉴스 </em></span><br><br>다만 여자 복식 세계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에 0-2(18-21 12-21)로 졌다.<br><br>한국 대표팀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인도 오픈에 출전한다. 서승재-김원호, 백하나-이소희와 안세영이 오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키·입짧은 햇님' 벼랑끝 몰고간 박나래, '매니저 갑질·주사이모 논란' 반전으로 복귀각? 01-11 다음 안세영 '태극기 작은 소동'…인도 오픈 참가한다→"왕즈이 선수 감사" 우승 소감까지 0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