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메달리스트로" 김준호 네 번째 올림픽 도전기 주목 작성일 01-12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근 국제 대회서 한국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2/0000160925_001_20260112000913995.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김준호가 지난 8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올림피언이 아닌 메달리스트로 우뚝 서겠습니다!"<br><br>'베테랑' 김준호(강원도청)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세 차례 출전에서 모두 불운을 겪으며 동계 올림픽 무대가 악연이 된 가운데 네 번째 도전에서만큼은 반드시 시상대에 서겠다는 의지다.<br><br>김준호는 지난 8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네 번째 도전이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올림피언이 아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준호는 유독 동계 올림픽에서 고전했다. <br><br>남자 500m에 세 차례 도전했으나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긴장감 탓에 21위에 그쳤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스타트 과정에서 스케이트 날이 얼음에 꽂히며 12위에 머물렀다. <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동메달리스트인 모리시게 와타루(일본)와 0.04초 차로 6위를 기록했다.<br><br>하지만 최근 국제 무대에서는 최고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br><br>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33초 78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한규빈 기자<br><br>#김준호 #올림픽 #메달리스트 #도전기 #주목<br><br>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안선영, 엄마 치매→하차 01-12 다음 '하얀 코끼리' 전락한 동계올림픽…분산 개최·시설 재활용으로 '시험대'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