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김상경이 전한 故 안성기 미담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웃어주셨어요" [TV캡처] 작성일 01-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Oa3sEo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3d656dccca21785faff738acbcef589d0d3a3a19a8b5c2df8dcf6c62051fb" dmcf-pid="BVd2OePK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00855809wdvl.jpg" data-org-width="600" dmcf-mid="zdd2OePK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00855809wd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ec4022335d730ae1ff9d3d8f2825b650732dd755da85a638f8e53967e03fc3" dmcf-pid="bfJVIdQ9h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철민·김상경이 고(故) 안성기의 미담을 전했다. 단역·신인 시절 겪은 안성기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들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19675df21a3fd5d946db1314aa2f5fa37cb44a7dd0ac70fd08656c201262351" dmcf-pid="K4ifCJx2TE" dmcf-ptype="general">11일 고 안성기의 생애를 다룬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국민 배우 안성기'가 방송됐다. 배우 변요한이 내레이션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9b5c9d6ddd75de08e7a7a6b78ac018be0070822b3f2e73652d73273437f6c57" dmcf-pid="98n4hiMVTk" dmcf-ptype="general">영화인들의 롤모델이 되고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었던 건 세월의 힘뿐만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3726041abf0ed378f084222ff8f06a08c2e22abb264eb694c72c2e5a6c2f98a5" dmcf-pid="26L8lnRfvc" dmcf-ptype="general">박철민은 "영화 '박봉곤 가출 사건'이라는 영화 촬영 때 저는 단역이고 안성기 선배님은 주연이셨다"라며 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됐던 한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그는 "밖에는 35도가 넘고 나이트클럽 안에는 더 더웠다. 200명이 넘게 있는 데다 낡은 구닥다리 나이트클럽이었고 더 구닥다리 에어컨이 있었다. 좁아서 찬바람을 맞을 수 있는 구역이 주연 배우 몇 사람 맞기에도 좁은 공간이었다. 저도 모르게 거기 가장자리에 서게 된 거다. 제작부장이 '여기 서계시면 안 돼요' 화를 내시더라. '아유 죄송합니다' 사과를 하는데 안성기 선배님이 '다음 찍을 장면 대사 연습 좀 해야 해서 같이 있자고 했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그 말씀을 듣고 보는데 특유의 넉넉하고 따뜻한 미소 있지 않나. 이렇게 웃고 계시더라.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5da005476369fd8a6bb9ff9e0749aca936d80c2f5188e64c4910946e921c16" dmcf-pid="VPo6SLe4vA" dmcf-ptype="general">또한 김상경은 "제가 드라마를 3년 하고서 첫 영화를 찍었다. '생활의 발견'이란 영화였는데 그 해에 청룡영화상에 신인 남우상에 노미네이트가 돼 행사장에 가면서 처음 뵀다. 행사가 끝나고 나오려는데 선배님이 선을 내밀려 '상경아 축하해'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시더라. 선배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신 것도 신기했고, 영화에선 거의 신인인데 지금도 그 말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fQgPvod8C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산’ 감독 “故안성기, 혈액암 투병 내색하지 않아” (‘국민배우, 안성기’) 01-12 다음 "다섯 번 잘렸다" 강남, 최종학력 초졸 고백에 기안84 '말잇못'[극한84][★밤TView]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