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대한체육회 고위인사 청탁→채용 과정서 점수 조작 정황 밝혀져...경찰, 전·현직 대한유도회 임직원 3인 조사 작성일 01-12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2/0002240332_001_2026011201171302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연초부터 체육계가 또다시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했다.<br><br>'뉴스1'은 11일 "대한체육회 고위인사의 청탁으로 대한유도회 직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가 조작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유도회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라고 전했다.<br><br>이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023년 5월 대한유도회 직원 채용 과정서 특정인에게 유리하도록 전형이 변경되고 점수가 조작된 정황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br><br>현재 조사 대항에 오른 인물은 대한유도회 전·현직 임직원 3명이다. 경찰은 채용 과정 전반을 점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사 의뢰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뉴스1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대한유도회는 명확한 기준 없이 지원자들의 합불을 가를 서류 및 면접 결과 등을 조작했다.<br><br>이 과정에서 불합격 순위에 놓인 지원자의 점수를 임의로 조정했고, 자연스레 합격 순위에 있던 지원자가 탈락한 것으로 파악됐다.<br><br>이에 대한유도회 전직 간부는 "착하다는 생각이 들어 높은 점수를 줬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공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br><br>한편, 경찰은 해당 간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채용 전반에 대한 사실 관계와 지시 및 개입 경위 등을 확인하는 등 추가 조사를 계속해 가고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시간 46분간 묘기 같은 랠리… 왜 ‘빅2’인지 보여준 슈퍼매치 01-12 다음 故 안성기, 영정사진이 된 35살 '찰나의 한 컷'…"그 미소로 작별인사" (국민배우,)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