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개런티 안 올린 국민 배우.."더 준다고 해도 안 받아"[★밤TV] 작성일 01-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IaynRfhp">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1xCNWLe4S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ec3fa724cff4a05b290ecd520684ef69c0296b6b1fb2b84f53a590781f473" dmcf-pid="tpnfAK71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안성기 /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051705350trtu.jpg" data-org-width="560" dmcf-mid="XJNQw4Kp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051705350tr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안성기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f5397e66bb404e71e50fcc675185d06213ace4782530e14e575e10903cfe86" dmcf-pid="FUL4c9ztTF" dmcf-ptype="general">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출연료를 올리지 않은 일화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8a551ab489a23576284c3801be0515ae8cd303a8420c03880af2ea5c45f0f986" dmcf-pid="3uo8k2qFvt"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f87ae36402675639d255c9f686c22c2306412b9db2a882382451d6ef01ded65" dmcf-pid="07g6EVB3l1" dmcf-ptype="general">이날 이명세 감독은 "(고 안성기는) 개런티도 올리지 않았다. 더 올려준다고 해도 '아니다. 나는 이만큼만 받겠다'고 하면서 올리지 않았다"고 고인에 대해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1f683012dc47c29273a09d3ade0d8422976fda52682fb2955498a96f8ca3e82" dmcf-pid="pzaPDfb0y5"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자 입장에서는 (춘연료를) 더 준다고 해도 안 받으니까 좋을 수밖에 없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ea30a9bb5163e8ea96e574fd9310284331520b7207e613e160122a8f213f6" dmcf-pid="UqNQw4Kp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051706625zset.jpg" data-org-width="560" dmcf-mid="ZNmLSdQ9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051706625zs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a80f97588f3f79f324f4025923640519e1d76a104c3a32b6d5c028cc452476" dmcf-pid="uBjxr89UlX" dmcf-ptype="general"> 고 안성기는 1988년 큰아들이 태어나던 해 유니세프에 손을 내밀었다. 유니세프 관계자는 "라오스 온도가 45도 정도 됐다. 차에서 에어컨 틀고 쉬라고 해도 '어린이들이 저렇게 사는데 나 혼자 쉬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소탈하게 말씀하신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괜찮은 어른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1e98c0d673f33ce1be7f448e40d5d097e388034e01e3d40c71e7c1dc1d06401b" dmcf-pid="7bAMm62uSH"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도 고인의 미담을 전했다. 서 교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영상을 만들었을 때도 흔쾌히 내레이션을 맡아 주셨다. 이른 오전에 스케줄 가시기 전에 더빙을 하시고, 모니터까지 하셨다. 제가 '국민 배우가 머리를 안 감아도 괜찮으신 거냐'고 하면 '뭐 어때'라며 웃으셨다"고 고인과의 추억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f596167539c1d5bdeeec9810874f7496c2376bcb66674d0d5a72a90fdf5114" dmcf-pid="zKcRsPV7vG" dmcf-ptype="general">배우 신현준은 "선배님께서 '사회 환원'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셨다.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자 하셨다. 정말 닮고 싶은 분이었다"고 고 안성기의 성품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7ca55f8bf903a92b35ec5af915fbf8f899c86581277368cdee2e2f0b6f4590" dmcf-pid="q9keOQfzhY" dmcf-ptype="general">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며 쓰러졌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엿새만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p> <p contents-hash="dda58050df55fd6d6ba5a3cc4ec0e3921afa9b29d7259c779aad96522391989b" dmcf-pid="B2EdIx4qTW"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밖에서 웬만하면 볼일 안 봐, 정 급할 때만”...깔끔왕 고백에 하희라가 건넨 ‘이것’ ('미우새') 01-12 다음 [리뷰] '하트맨' 권상우, 또 웃기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