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부터 정호영까지…‘흑백2’ 후광효과도 뜨거웠다 [SS연예프리즘] 작성일 01-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ucAK71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a801432d17aa1a1460413247a66832de9beda22ffad281a2a55f7480ac4a6" dmcf-pid="5A0NaqpX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2.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060207739qbtb.png" data-org-width="700" dmcf-mid="Hz6SlePK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060207739qbt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2.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a3c5c23a8ffaf0d4d1abdeae1a92df451af9572002b33479c8c5d79c6f757f" dmcf-pid="1cpjNBUZS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가 남긴 흔적은 우승자 발표 이전부터 분명했다. 프로그램이 쏘아 올린 관심은 화면을 넘어 식당과 매출, 일상으로 번졌다.</p> <p contents-hash="b47645a8997c5be7a6bc6f5072e0671f1022228d9accfe44de3d0a6cd86d1335" dmcf-pid="tkUAjbu5yF" dmcf-ptype="general">정호영의 변화는 가장 직관적이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매출이 평소 대비 1.5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대기 줄이 길던 매장이었지만, 출연 이후에는 평일 점심에도 100팀을 넘는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3c3638a40b812f7551500c9940893dd4d50c30908ab2a8d82b0d61a0d790b41" dmcf-pid="FEucAK71yt" dmcf-ptype="general">손종원 역시 마찬가지다. 그가 총괄 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은 ‘흑백요리사2’ 공개 이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됐다. 이미 미식 시장에서 이름값을 갖고 있던 셰프였지만, 예능을 통해 형성된 관심은 대중적 파급력까지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dc1aee0d824b70de0634f6b2f8ba9932c1cc73c156c6276c7927f98865a6d" dmcf-pid="3D7kc9zt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060208070kvbt.png" data-org-width="700" dmcf-mid="XtJXHaiP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060208070kv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c4a754c2316443700b6246b81c85e7ef7997413b0ad0467d5d15561bfe6d90" dmcf-pid="0wzEk2qFy5" dmcf-ptype="general"><br>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시즌1 방영 당시 파인다이닝 예약은 방송 일주일 만에 직전 주 대비 150% 늘었다. 시즌2 출연 셰프 매장의 예약 건수 역시 방영 전 대비 3.5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7afebfdb6fec3e79c235de68ef80ea70b7b92c28e493e9cf93939f531743225" dmcf-pid="prqDEVB3lZ" dmcf-ptype="general">후덕죽 셰프가 이끄는 앰베서더 서울 풀만 ‘호빈’은 이미 4월 초까지 예약이 다 찼다.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의 ‘수퍼판’, 김희은 셰프의 ‘소울’, 이준 셰프의 ‘스와니예’ 등도 마찬가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5645433f48ed7fd480f11c7031ff7136e01921146b618e72fea1be951d0aa10" dmcf-pid="UXeGYod8WX" dmcf-ptype="general">대부분 예약제로 운영되는 파인다이닝과 달리 대기 고객을 받는 매장들은 웨이팅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21ab802468ad01ceef8164326a35bf3f9d3092ded0d3f4e01f7862fe36a9e4" dmcf-pid="uZdHGgJ6hH" dmcf-ptype="general">‘뉴욕에 간 돼지곰탕’ 옥동식 셰프는 서울 마포구와 미국 뉴욕 등에서 자신의 실명을 내건 돼지곰탕 전문점 ‘옥동식’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오픈런’을 해야 겨우 먹을 수 있다는 후기가 전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23677bd064d8c844714c7fd6965d66ca8e5696813ed74be7b52c8505c347bfa" dmcf-pid="75JXHaiPWG" dmcf-ptype="general">이처럼 ‘흑백요리사2’는 누군가에게는 매출 상승으로, 누군가에게는 예약 대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변화로 기록되고 있다. 공통점은 하나다. 결과 발표 이전임에도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충분한 반향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경쟁은 화면 안에서 진행됐지만, 여파는 화면 밖에서 먼저 움직였다.</p> <p contents-hash="5dc02df484cf209050481f6924c03e11fbd13b63f25e021a6a418050f1818e80" dmcf-pid="z1iZXNnQCY" dmcf-ptype="general">이제 남은 건 결론이다. ‘흑백요리사2’는 13일 마지막 회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공개한다. 트로피의 주인이 누구든, 이 시즌이 만들어낸 후광은 이미 여러 셰프의 오늘을 바꿔놓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심정지 후 임종 호흡 상태까지...제세동기 11번 끝에 '기적 생환' 01-12 다음 캐나다서 토끼고기 먹는 이유? “귀여운데” 허영만 씁쓸 (백반기행)[결정적장면]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