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료 작성일 01-12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2/0000588277_001_20260112064314074.jp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리드 부문 2위에 오른 김민철 ⓒ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과 청송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또한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공식 후원사로 나섰고, 레드불이 협찬사로 함께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리드와 스피드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br><br>대회 첫날인 1일차에는 남·여 리드 예선전과 스피드 예선 및 결승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어 2일차에는 남·여 리드 준결승과 결승전이 진행돼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결승전이 열린 11일 오후 2시경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br><br>경기 결과,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이란의 SAFDARIAN Mohammadreza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폴란드의 KOSEK Olga가 정상에 올랐다. 남자 리드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LADEVANT Louna가, 여자 리드 부분에서는 프랑스의 SALMON-THOMAS Marion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빛냈다. 대한민국의 김민철 선수는 남자 리드 부문 2위, 이영건 선수는 3위를 기록했으며, 김진영 선수는 여자 리드 부문 3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리드와 스피드 종목에서 펼쳐진 세계 정상급 경기들은 아이스클라이밍의 매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으며, 청송군이 아이스클라이밍의 중심지로서 갖는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의 도전은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고,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 프랑스 알프스 정식 종목에서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흑백2' 최고의 ★셰프, '누' 본인 등판.."믹서기 광고 기대 중" 샘킴 밝힌 정호영과 모든 것 [인터뷰③] 01-12 다음 ‘판사 이한영’ 지성이 선사하는 사이다 회귀 법정물의 참맛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