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볼프스부르크 8대 1 대파 작성일 01-1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2/0001323393_001_202601120717115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시간 1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득점을 축하하고 있다. </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올해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개막 이후 16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뮌헨은 오늘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8대 1로 대파했습니다.<br> <br> 뮌헨은 개막 이후 14승 2무(승점 44)의 무패 행진을 펼치며 단독 선두를 달렸고, 2연패를 당한 볼프스부르크(승점 15)는 14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지난 경기에 결장한 김민재는 이번에도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전반 5분, 볼프스부르크 수비수 루이스 피셔의 뼈아픈 자책골로 뮌헨은 앞서갔습니다.<br> <br> 하지만 8분 뒤 제난 페이치노비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30분, 루이스 디아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다이빙 헤더가 터지면서 다시 뮌헨 쪽으로 기울었습니다.<br> <br> 2대 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볼프스부르크는 급격히 무너졌습니다.<br> <br> 후반 5분과 8분, 단 3분 사이에 연속 두 골을 얻어맞으며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였고,<br> <br> 해리 케인이 후반 13분과 14분, 1분 간격으로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뮌헨은 이후로도 두 골을 더 추가하며 '화력쇼'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 2위까지 꺾었는데…장우진, 대만 린윈루 벽에 막혀 WTT 챔피언스 도하 ‘아쉬운 준우승’ 01-12 다음 박나래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표독' 표정·'독기' 말투 새국면 [Oh!쎈 이슈]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