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기억 속 故 안성기 "한 번도 현장에 늦으신 적 없어" [텔리뷰] 작성일 01-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3L3YSr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ecd6899a6d03603c716ee82e491a2b5565b4893fae963bb17433b7ac4a171" dmcf-pid="zb0o0Gvm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72309693rify.jpg" data-org-width="600" dmcf-mid="UsHMHhmj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72309693ri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c40e37dfff779e1aa800417eb2884e8b50b6984ebdf85d7a41f67548c4751" dmcf-pid="qKpgpHTsy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인들의 기억 속 故 안성기의 모습은 어땠을까. </p> <p contents-hash="419675df21a3fd5d946db1314aa2f5fa37cb44a7dd0ac70fd08656c201262351" dmcf-pid="B9UaUXyOCQ" dmcf-ptype="general">11일 고 안성기의 생애를 다룬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국민 배우 안성기'가 방송됐다. 배우 변요한이 내레이션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fa43ecd017c60ad9f73c688d41b4a3ffc4e19834a795fe32845ae6164ae248e" dmcf-pid="b9UaUXyOhP" dmcf-ptype="general">배우 서현진의 기억 속 고 안성기는 '성실함의 대명사'였다. "성실하게 한 번도 현장에 늦으신 적이 없다. 제가 선생님보다 빨리 가 있고 싶어서, 늘 항상 제 콜이 빨랐는데도 선생님이 늘 저보다 먼저 와계시더라. 한 시간 먼저 간 적이 있는데 그래도 먼저 와 계시더라. 도대체 언제 와 계시는 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2b55bc4fac0673f1e629fc8c0751248be5dd07b765bae9a82c65af20f8e4d0" dmcf-pid="K2uNuZWIW6" dmcf-ptype="general">임권택 감독은 고 안성기에 대해 "연기자가 현장에 도착하면 연출자인 나도 정신적으로 착 정돈이 되는 거다. '아 이제 찍게 되는구나.' 어쩌면 그 영화를 찍는데 활력을 주는 배우, 그런 배우였다"라고 회상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db96119365c1fe85a81244f4ef816f2dc3c516ec8d056fb294f9c35196c19" dmcf-pid="9V7j75YC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72310938ewfn.jpg" data-org-width="600" dmcf-mid="uJqcqtHl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today/20260112072310938ew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b73d1437845203f3bc4b14d9d5b3d3976a695b97b45bdd8acf48ea3195dca9" dmcf-pid="2fzAz1Ghl4" dmcf-ptype="general"><br> 배우 박명훈은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매니저 역할은 정말 저는 선배님 그 자체였던, 후배들을 사랑하는, 제가 직접 만났던 선배님의 성품이 보였던 영화라. 거시서 정말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b2ee71eb35e2c2bec79e325e12c0e5b26fe58fae2143c52ea098749ab171392" dmcf-pid="V4qcqtHlWf" dmcf-ptype="general">'윤희에게'(2019)란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임대형 감독에게도 안성기란 존재와 만남은 큰 의미였다. "2017년에 개봉한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라는 영화가 제 첫 장편영화였다. 작은 독립영화다 보니까 상영관 수를 확보를 못했는데, 안성기 선생님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제가 같이 앉아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너무 감사한 일이었다.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b3f59398b7536bbf3cafbe841f2df195a3e5454c40c29d5ef8dec49c0f885df" dmcf-pid="f8BkBFXSlV" dmcf-ptype="general">박명훈 역시 "첫 상업영화가 '기생충'이다. 그 전에 독립영화를 하던 시기여서, 영화 '재꽃' 관객과의 영화를 안성기 선배님이 진행해주셔서 큰 힘이 됐고 너무나 소중한 자리였던 걸로 기억한다"라며 "큰 감동이었다. 안성기 선배님의 멘트 하나하나가"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46bEb3Zvl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전망] 韓영화, 그래도 봄은 온다..235억 '휴민트'→200억 '군체'→1000억 '호프'까지 총력전 01-12 다음 故 안성기 아내가 고른 영정사진 "젊은 날의 그 모습이 안성기"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