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극장, 로맨스 영화의 ‘내실 있는 흥행’…‘하트맨’ 배턴 터치 작성일 01-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QNM2qF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eef77ef6330f32be0377ccafdf9bad88ec30dcbe1ba2c1c5b8e17ccde48da" dmcf-pid="7NxjRVB3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donga/20260112073205595svni.jpg" data-org-width="550" dmcf-mid="UlZB1TCE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donga/20260112073205595sv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59f26207765cf3ed2c25740574398607abdd2b22529153b7cfd01df129a0e5" dmcf-pid="zcekJ89UFY" dmcf-ptype="general"> 한국 로맨스 영화들이 관객의 감성을 파고들며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인물 간의 세밀한 감정선과 공감대 형성을 앞세운 로맨스 장르가 겨울 극장가의 ‘복병’을 넘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648f633275cdcd792f240e1e8443ab0bc51c7c03cd3a5e3076f875ce28e3ec94" dmcf-pid="qkdEi62u7W" dmcf-ptype="general">흥행 물꼬를 튼 주인공은 추영우·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다. 지난해 성탄절 전야에 개봉해 현재도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는 상영 17일 만인 9일 손익분기점 72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첫 손익분기점 돌파 영화’라는 유의미한 타이틀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6e9690810534522c8eadff010c9afebfc80c3171d708f0fc5ddab396d630edfd" dmcf-pid="BEJDnPV7uy" dmcf-ptype="general">같은 제목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세이사’는 기억상실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청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내며 10대 관객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362003f6197f051c4cf07c2041438816101ad7c23c7e59de3cf681f79d0d8e2" dmcf-pid="bDiwLQfz0T" dmcf-ptype="general">지난해 마지막 날 개봉한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청년 실업, 취업난, 지방 청년의 서울살이 등 현실적 연애와 이별을 담아내며 2030세대의 호응을 얻고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화는 개봉 7일 만에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를 제치고 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역주행 서사’를 쓰기도 했다. 주말에는 ‘아바타3’의 물량 공세에 밀려 정상 자리를 내줬지만 실질적 흥행 지표인 좌석 판매율에서는 꾸준히 ‘아바타3’를 압도하며 내실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42b27794898dbb0b0829b34f887078a1f79efc9f9b6182fe34540a303bd6255" dmcf-pid="Kwnrox4q7v" dmcf-ptype="general">두 영화의 성공 비결은 ‘높은 실관람객 만족도’에 있다. ‘오세이사’와 ‘만약에 우리’는 모두 실관람 평점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각각 10대와 20~30대라는 서로 다른 핵심 타깃층에 맞춤형 매력을 어필하며 로맨스 영화의 관객층을 확장하는데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2158ad1fae2db7f3d55b3cf0d92b641f6149e74fc8018f907f286a7df5706ee" dmcf-pid="9rLmgM8B7S" dmcf-ptype="general">이러한 로맨스 열풍의 배턴을 이어받을 주자는 14일 개봉하는 ‘하트맨’이다. 애틋한 정서가 강했던 앞선 두 작품과 달리 산뜻한 유머와 코믹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로 2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9b29c6e7add4c57a6e0d5dae7913edc02484980cf74f159db218ddf10c1cfa06" dmcf-pid="2mosaR6bFl"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남녀 간의 사랑에 그치지 않고 아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중요하게 배치해 가족 서사를 가미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는 ‘오세이사’와 ‘만약에 우리’ 보다 폭넓은 가족 단위 관객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VsgONePKFh"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적 최강'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01-12 다음 '결혼·임신 동시 발표' 김지영, 신혼집 입주하나…"곧 이사" [RE:스타]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