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최강'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작성일 01-12 34 목록 <앵커><br> <br> '말띠 스타' 안세영 선수가 '말띠 해' 2026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세계 2위 왕즈이에 9연승을 달리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정확한 대각선 공격을 앞세워 1게임을 따낸 안세영은 2게임에서 왕즈이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습니다.<br> <br> 8대 7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7점을 내주는 등 19대 13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습니다.<br> <br> 여기서 세계 최강의 무서운 저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을 시작으로, 코트 좌우 구석을 찌르는 절묘한 공격으로 왕즈이의 힘을 뺐습니다.<br> <br> 순식간에 점수차가 좁혀지자 당황한 왕즈이는 어이없는 실수까지 범했습니다.<br> <br> 이후에도 안세영은 세 번이나 게임 포인트에 몰렸지만 번번이 살아나 다시 듀스를 만들었고, 왕즈이의 범실을 틈타 마침내 리드를 잡은 뒤, 강력한 대각선 스매시로 승리를 확정하고 포효했습니다.<br> <br> 지난해부터 왕즈이를 상대로 9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으로 2026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안세영 : 왕즈이 선수가 항상 저한테 그 점수(막판 리드 상황)에서 잡혀서 졌다는 사실이 계속 남아 있을 거예요. 그 순간만 되면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br> <br> 안세영과 함께 지난해 11승을 거뒀던 남자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 조도 세계 2위 말레이시아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왕즈이 체면 지킨 패배, 격차 좁혀졌다" 안세영 앞 中의 희망고문, "넘을 수 없는 장벽이자 넘어야 할 높은 산"이라면서.. 01-12 다음 겨울 극장, 로맨스 영화의 ‘내실 있는 흥행’…‘하트맨’ 배턴 터치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