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FA컵서 시즌 2호골…팀은 승부차기서 탈락 작성일 01-1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2/0001323414_001_202601120816121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10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하는 윙어 엄지성(23·스완지 시티)이 시즌 2호골을 폭발했습니다.<br> <br> 엄지성은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br> <br> 팀은 비록 승부차기에서 패배했지만, 엄지성은 공식전 29경기 만에 시즌 2호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14라운드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한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br> <br> 이로써 엄지성의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2도움으로 늘어났습니다.<br> <br> 엄지성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약 83분을 뛰었습니다.<br> <br> 전반부터 두 차례의 유효 슈팅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0대 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초반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엄지성은 페널티 지역 왼쪽 측면 라인에서 박스 모서리 부근으로 공을 몰고 들어가며 슈팅 각도를 만든 뒤,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습니다.<br> <br>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엄지성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3점을 줬습니다.<br> <br> 엄지성의 선제골이 터진 지 5분 뒤에 동점 골을 허용한 스완지는 연장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결국 승부차기에서 스완지는 6대 5로 패해 아쉽게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fter wowing crowds with world-first trick, snowboarder Lee Chae-un has more up his sleeve for the Olympics 01-12 다음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마침내 다가온 ‘데뷔 D-day’ [오늘의 프리뷰]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