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의 남자' 말리닌 독주 속 차준환, 올림픽 최종 점검 작성일 01-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12/0000472999_001_20260112082509509.jpg" alt="" /></span><br>[앵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피겨에서는 4바퀴 반을 뛰는 '쿼드러플 악셀'마저 자유자재인 미국의 말리닌 선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br><br>올림픽을 한 달 앞둔 남자 피겨계를 이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4회전 플립으로 분위기를 잡은 말리닌이 세 바퀴 반을 도는 악셀로 가볍게 날아오릅니다.<br><br>후반부에 4회전 러츠에 이은 4회전 토룹 연속 점프도 완벽했습니다.<br><br>묘기에 가까운 백플립까지, 무결점 연기에 환호성이 터집니다.<br><br>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4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최종점수는 324.88점으로 2위와의 점수 차는 무려 57점,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br><br>우승이 사실상 확정된 터라 말리닌은 프리스케이팅에서 7개까지 뛰던 4회전 점프를 3번만 뛰며 난이도를 낮췄습니다.<br><br>올림픽을 한 달 앞둔 만큼 무리하는 대신 편안한 연기를 구성해 완벽하게 소화한 겁니다.<br><br>이번 올림픽, 남자 피겨는 말리닌의 독주를 누가 막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br><br>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피겨 간판 차준환도, 꿈의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br><br>오는 22일부터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4회전 점프의 난이도 조절을 포함해 올림픽 구성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지난 4일) : 꿈의 무대이고 꿈의 순간이니 다시 오지 않을 경기장에서 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을 마음껏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선호]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 01-12 다음 ‘미스터트롯3’ 의정부 콘서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