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핌블렛을 챔피언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UFC 라이트급 랭킹 1위의 작심 발언 작성일 01-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루키안, 분노 표출<br>UFC의 불공정 주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511_001_20260112090106505.jpg" alt="" /><em class="img_desc">사루키안.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30-러시아)이 UFC가 불공정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바로 아래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자신이 아닌 5위 패디 핌블렛을 챔피언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br> <br>사루키안 1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서 펼쳐진RAF(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 05에서 랜스 팔머를 물리쳤다. 10-0 테크니컬 폴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UFC 관계자들을 저격했다. "모두가 알듯이 패디 핌블렛은 챔피언이 될 기회를 잡았다. UFC는 그를 챔피언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했다.<br> <br>핌블렛이 챔피언이 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UFC)은 만약 핌블렛을 저와 싸우게 한다면 질 것이고, 스타로서의 핌블렛의 입지는 무너질 거라는 걸 알고 있다"며 "저스틴 게이치는 핌블렛에게는 비교적 손쉬운 상대다. 게이치는 나이가 많고, 아마 (은퇴 시점에) 한두 경기 정도밖에 남지 않았을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서 "UFC는 게이치에게 잠정 타이틀 기회를 줬다. 게이치는 진정한 챔피언이 될 수 없을 테니까"라며 "저는 게이치가 일리아 토푸리아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고 힘줬다.<br> <br>또한 핌블렛이 자신과 싸우지 않으려 한다는 의견도 나타냈다. "핌블렛은 제가 다치기를 바랄 거다. 저는 그에게 악몽 같은 존재고, 핌블렛은 저와 싸우면 질 거라는 걸 알고 있다"며 "핌블렛은 평생 저와 싸우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게이치가 핌블렛을 KO시켜 영국으로 돌려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511_002_20260112090106549.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511_003_20260112090106583.jpg" alt="" /><em class="img_desc">핌블렛.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사루키안은 UFC가 원한다면 언제든 타이틀전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저는 여기 있다. 몸 상태가 좋다. UFC에서 저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 뛰어들어 싸울 것이다"며 "어떤 기회가 생겨서 UFC에 가서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언젠가 '체중 감량 후 싸워야 한다'는 말을 듣더라도 기꺼이 (경기를) 할 것이다. 매일 훈련하고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 <br>한편, 게이치와 핌블렛은 1월 25일 UFC 324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가 이후 일리아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루키안은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기회를 가지기 위해 시간을 더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빌런’ 코빙턴 “난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 01-12 다음 안세영에 이어...'김원호-서승재' 남자복식조까지 2026 시즌 우승으로 열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