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속편’ 줄줄이… 계속되는 할리우드 공습 작성일 01-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강력한 팬덤’ 구축한 작품들, 올해도 잇따라 개봉 예고<br>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br>20년만에 원년멤버 모두 합류<br>6월 ‘토이스토리’ 엔 새 장난감<br>7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br>연말엔 ‘듄’ 시리즈 마지막 공개<br>‘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반등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9Y6BUZ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a9d204efbb21f9c75f5d58a3c19e746c1524e29d89a77609943817369c6b5" dmcf-pid="bE2GPbu5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3298mgyk.png" data-org-width="640" dmcf-mid="6ZryuZWI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3298mgy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4a77733f335de8cda76241acf2784e50e19bba5e9d4a354c84db45665e982f" dmcf-pid="KDVHQK71hA" dmcf-ptype="general">2025년 충무로는 외화에 주도권을 완전히 뺏겼다. 연간 점유율은 한국 영화 33.6%, 외국 영화 66.4%였다. 극장에 오는 3명 중 2명은 외화를 택했다는 뜻이다. 절치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지만 2026년도 녹록지 않다.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할리우드 속편이 1년 내내 한국 극장가를 두드린다.</p> <p contents-hash="b9d4430b8f78f963b4ac108deed81944cf2966ef0bc4b7929f40c1de0eb81fb7" dmcf-pid="9wfXx9ztTj" dmcf-ptype="general">오는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가장 먼저 포문을 연다. 동명 소설에 뿌리를 둔 작품으로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 3억2670만 달러(약 4660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무려 20년 만에 돌아오지만 앤 해서웨이(앤디), 메릴 스트리프(미란다), 에밀리 블런트(찰튼) 등 원년 멤버가 모두 합류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예고편은 24시간 만에 조회 수 1억8150만 회를 달성할 정도로 기대감도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7133ea03c913c5dfd22bcf2eac105b429f09d64a48460e488f9e0f2e10daf" dmcf-pid="2r4ZM2qF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이스토리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4582bioe.jpg" data-org-width="640" dmcf-mid="P6jHBFXS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4582bi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이스토리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8edca17a9356e95c288df77af0359342e8cb4c7155185902b64cc882e1773" dmcf-pid="Vm85RVB3Ca" dmcf-ptype="general">여름 시장에는 ‘토이 스토리5’와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대기 중이다. 각각 6월, 7월 개봉한다. 1995년 처음 등장한 후 31년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누적 매출만 4조 원이 넘는다. 7년 만에 돌아온 5편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기존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 외에 새로운 장난감 릴리패드가 등장한다. 이는 기술의 발전을 상징하는 스마트 태블릿이다.</p> <p contents-hash="6c2791725bb680f1cd2db1d04a3c4cdfa1df376d9d4725f4ce49ead545ed37b1" dmcf-pid="fs61efb0Wg" dmcf-ptype="general">픽사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피트 닥터는 시즌5에 대해 “장난감과 기술의 만남 같은 느낌”이라며 “모든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장난감의 역할은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토이 스토리 5’에서는 장난감의 자리가 전자기기로 대체되면서 그 역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 상황을 그린다”고 설명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e93b4b1959c500d9d80be046996656c8ad09fe5d7b7e4e2a484be2571f18b" dmcf-pid="4jBTf73G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5874yxkz.jpg" data-org-width="640" dmcf-mid="QqOUPbu5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5874yx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4788d3743ef0d98f12feba3ee300a2c44202ea3703e575e86fcbc8ea033799" dmcf-pid="8Aby4z0HyL" dmcf-ptype="general">7월 31일 공개되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바캉스 시즌의 ‘대권 주자’다. 지난 2017년부터 스파이더맨 복면을 쓰고 있는 톰 홀랜드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다.</p> <p contents-hash="72360db1297de6fd054e1d096e0f264ef357d322cec27b869ba542a7be48394e" dmcf-pid="6cKW8qpXCn" dmcf-ptype="general">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에도 할리우드의 공습경보는 그치지 않는다. 가장 강력한 속편 두 편이 돌아온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 파트3’는 12월 18일로 일찌감치 개봉일을 못 박았다.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듄’ 시리즈의 종착지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하비에르 바르뎀 등 주요 배우도 다시 참여했다.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둘러싼 대서사시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폴 아트레이데스(티모시 샬라메)가 예언된 구원자가 될 것인지, 또 다른 독재자로 군림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e71a2f82a965d85ab67ad63126403d7f062b40466903fc54388b00f5ea47f" dmcf-pid="Pk9Y6BUZ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벤져스 : 둠스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839975wnoa.jpg" data-org-width="500" dmcf-mid="qoeUox4q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839975wn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벤져스 : 둠스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6de6bbc2b50ad39f0064241c0aa2ab8fc1801aaef7e35882ca56ae28cb169" dmcf-pid="QE2GPbu5vJ"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만 1397만 명을 모았던 ‘어벤져스 : 엔드게임’(2019) 이후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또 다른 ‘어벤져스’ 시리즈인 ‘둠스데이’로 반등을 꾀한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였던 아이언맨의 죽음, 캡틴 아메리카의 은퇴 이후 팬덤이 대거 이탈했다. 하지만 MCU는 최근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 소식을 알렸고, 아이언맨을 연기했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둠스데이’에서 새로운 빌런 닥터 둠 역을 맡아 재합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92c82d3e23c891a8d1150a8eedfbbf32612cbd3395f9145d7d6bf042f41e88" dmcf-pid="xDVHQK71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듄 : 파트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8460bpyn.png" data-org-width="640" dmcf-mid="yXAahENd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unhwa/20260112091618460bpy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듄 : 파트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910401471e4069e415b2112e2e084f349f7d1299777f18e9b15adaffa14b3" dmcf-pid="yqIdTmkLWe" dmcf-ptype="general">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득세로 입지가 줄어든 극장가에서 속편은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선 시리즈를 본 관객들을 다시 불러모으기 용이하다. 2025년 한국 극장가 흥행 톱10을 살펴보면, ‘주토피아2’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아바타 : 불과 재’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등 절반이 속편이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대중은 ‘익숙한 재미’를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영화의 경우 적잖은 관람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보장된 콘텐츠’에 더 쏠리고 있는 셈”이라면서 “하지만 장기적으로 영화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속편을 기획할 수 있는 신작들이 성공을 거둬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e1f2e7da7fba33bab4b53b8b9eef1359f36db8914b1e4f12485ac1cc8f415eb" dmcf-pid="WBCJysEovR"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로코퀸 가능성 보이다 “첫사랑 비주얼+흰 도화지 매력” 01-12 다음 '톡파원 25시' 김대호 "동거 상관없어" 김숙 향해 직진 연하남 모드 돌입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