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포스트시즌 탑승 이끈 스롱 “5라운드 진짜 MVP는 팀원들” 작성일 01-1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정규시즌 종합 우승은 SK렌터카<br> 13일 우리금융-크라운 와일드카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2/0002785885_001_20260112093606782.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 등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이 11일 피비에이 팀리그 5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진짜 MVP는 팀원들이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는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힌 뒤 이렇게 말했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날 5라운드 마지막 NH농협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점수 2-4로 패배했지만, 전날 라운드 7승(2패) 고지에 올라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다. 특히 스롱은 전날 휴온스와 경기에서 2세트 여자복식, 6세트 여자단식에서 승리하며 라운드 우승을 일구는 일등공신이 됐다. 스롱은 5라운드에서 총 11승 2패를 달렸고, 애버리지 1.406을 기록했다.<br><br> 처음 팀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스롱은 “초반 라운드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엔 집중하고 열심히 했다. 제가 MVP를 받긴 했지만, 진짜 MVP는 팀원들이다. 팀원들이 잘해줘서 내가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 스롱과 함께 팀 우승을 거든 김민영은 “마지막 5라운드에 포스트시즌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팀원 모두가 잘해줘 감사하다”고 했다.<br><br> 마지막 5라운드에서 출전권을 딴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대결에서 크라운해태에 맞선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주장 엄상필은 “팀 창단 뒤 처음으로 라운드 우승을 했다. SK렌터카, 하나카드가 강호이지만 모두 잡았다. 우리에게 무서운 팀은 없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2/0002785885_002_20260112093606812.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궁 등 SK렌터카 선수들이 11일 피비에이 팀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우승컵을 들고 있다.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직행한다. PBA 제공</em></span> 이번 시즌 종합 순위 1위 팀은 SK렌터카로 확정됐고, SK렌터카는 챔피언결정전 격인 파이널에 직행한다. SK렌터카는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전 2연패를 노린다.<br><br> 종합 2위 자리는 웰컴저축은행이 차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승점과 승수(27승19패·승점 79)에서 하나카드와 동률을 됐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위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2/0002785885_003_20260112093606839.jpg" alt="" /><em class="img_desc">피비에이 포스트시즌 대진표. PBA 제공</em></span> 팀리그 각 라운드에서 우승한 5개팀은 13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13일에는 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의 와일드카드전(2전2선승제)으로 시작되는데, 종합 순위에서 앞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1승 어드밴티지를 받고 출발한다.<br><br> 이후 준플레이오프(3전2승)와 플레이오프(5전3승)를 벌인 뒤, 파이널(7전4승)에서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중국의 한숨 “왕즈이, 안세영에 아직도 체력·정신력 격차 커”…심리적으로 흔들려 “더 노력해야” 01-12 다음 윤하,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 성공적 포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