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김상욱,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작성일 01-12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11일 154골 419도움으로 대기록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2/NISI20260112_0002038224_web_20260112090616_2026011209412077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L 안양 김상욱. (사진=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HL 안양 간판 공격수 김상욱(37)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br><br>김상욱은 지난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8차전 홈 경기(2-1승)에 1라인 센터로 출전,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에 추가골을 넣었다.<br><br>통산 573번째 포인트(154골 419도움)를 수확하며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종전 최다 포인트 기록(227골 345도움)을 넘어섰다.<br><br>지난 2010년 12월 11일 도호쿠프리블레이즈와의원정 경기에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데뷔한 후 15년 1개월, 만에 수립한 대기록이다.<br><br>김상욱은 2010년 12월 12일 이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두 번째 출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포인트 적립을 시작했고, 457번째 경기인 11일 레드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리그 역대 최고 스코어러로 우뚝 섰다.<br><br>김상욱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14시즌 동안 큰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아 올렸다.<br><br>특히 선수로서 하향곡선을 그릴 나이인 30대 후반에 접어들어서도 전성기 이상의 경기력을 과시하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김상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14골 27도움을 기록해 2016~2017 시즌에 이어 두 번째 MVP를 수상했고 올 시즌에도 28경기에서 16골 23어시스트로 포인트 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br><br>김상욱은 "새해 들어 열린 두 차례 홈 경기에서 모두 졌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나섰다. HL 안양 입단 후 지도해주신 감독, 코치님들께 감사드리고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기 때문에 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HL 안양은 이날 2-1 승리를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여자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메칭엔 꺾고 8연승 질주… 선두 수성 01-12 다음 대한산악연맹,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황리 개최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