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OCA 인정 단체 AMMA 주최 '제 3회 아시아 MMA 선수권 대회' 은메달, 동메달 쾌거 작성일 01-1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2/0005460761_001_20260112093813318.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쓰촨성 루저우에서 개최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인정 단체인 AMMA(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주관 ‘제 3회 아시아 MMA 선수권대회’에 참가, 김민건이 은메달, 최은석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 대한MMA총협회</em></span><br><br><strong>- 김민건, ‘준결승 승리 후 손가락 골절’ 투혼의 은메달, 최은석 동메달 획득…아시안게임 본선 진출 가시화</strong><br><br><strong>- 양서우 심판, 한국인 최초 AMMA 국제 심판 B랭크 승급</strong><br><br>[OSEN=홍지수 기자] 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이 중국 현지에서 메달 획득의 성과를 전해왔다.<br><br>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쓰촨성 루저우에서 개최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인정 단체인 AMMA(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주관 ‘제 3회 아시아 MMA 선수권대회’에 참가, 김민건이 은메달, 최은석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이번 대회는 차기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입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본선행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br><br>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은 아시아 정예 강호들이 집결한 이번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과 승부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모던 65kg에 출전한 김민건은 대회 기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으나, 준결승 종료 후 정밀 검진 과정에서 손가락 골절이 확인되었다.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의료진의 기권 권고(닥터 스톱)를 받아들여 아쉽게 은메달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끝내 승리를 따낸 김민건의 투혼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br><br>모던 71kg에 출전한 최은석은 정교한 타격과 노련한 운영을 통해 값진 동메달 (3위)을 획득,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이번 성취의 이면에는 선수단을 기민하게 이끈 지도부의 역량이 존재했다. 김금천 단장 겸 감독은 각 체급별 맞춤 전술로 선수들을 진두지휘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고, 돌발적인 부상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으로 선수단을 통솔했다.<br><br>김성태 사무장은 현지 행정 전반을 책임지며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부상 선수를 비롯해 선수단 전체의 컨디션 회복과 현지 적응을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는 밀착 캐어를 수행하며 성과의 숨은 주역 역할을 했다.<br><br>대한MMA총협회는 이번 대회 현장에서 양서우 심판(AMMA 심판위원)의 국제 심판 B랭크 승급 성공과 전정원·서혜린 ITO의 실무 투입 등을 통해 한국 MMA의 행정적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br><br>대한MMA총협회 관계자는 “OCA 인정 단체인 AMMA와의 긴밀한 공조와 선수들의 헌신적인 투혼이 결합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확보한 동력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척수 자극기 삽입없이” 뇌파 닮은 ‘초음파’…만성 통증 한번에 잡는다 01-12 다음 독일 여자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메칭엔 꺾고 8연승 질주… 선두 수성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