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만리장성 넘었는데…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 작성일 01-12 33 목록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새해 첫 WTT(월드테이블테니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br><br>세계 18위인 장우진은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랭킹 13위인 대만의 륀원루에게 0-4(7-11 9-11 8-11 11-13)로 완패했다. <br><br>장우진은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중국 린스둥을 잡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결승에서 대만 에이스에 가로막혔다.<br><br>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br><br>한국 남자 탁구는 아직까지 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남자 단식 우승하지 못했다. 지난해 4월 챔피언스 인천 대회 때 준우승한 이상수(삼성생명 코치)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에 올랐지만, 금메달 사냥엔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절망 또 절망! '세계 최고의 한국인' 안세영에게 무력감 느낀 중국 "안세영은 멘탈이 너무 강해" 찬사 01-12 다음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꺾고 수페르 코파 16번째 우승 감격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