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추격 실감"…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기술·원가 혁신 나선다 작성일 01-1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 올해 경영 화두 '지속 수익 창출' 및 '기술 중심회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zA3YSrAI"> <p contents-hash="7ae8fdb4cf00d36c3ce6129b1ff9d515b9bced2e364c46e8ce6c759543abc113" dmcf-pid="xCqc0Gvmc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LG디스플레이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중국 후발주자들과의 경쟁 과열 속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특히 AX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a1744006134e492bf3661125ee7716c5c65b268fea13d4dc30b56cd757ba06d" dmcf-pid="yfDuNePKjs" dmcf-ptype="general">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서 기자들과 만나 회사의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6d4db84a4a501c02330a2b6f42856b64b87e825c7c667b664cc1b496271e5" dmcf-pid="W4w7jdQ9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사진=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00202872kysw.jpg" data-org-width="350" dmcf-mid="PUWPhENd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00202872ky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사진=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e8c400f35b1a0ec57dc7c6d1365ba5069fe72950839ac86e47c55f226f5e0" dmcf-pid="Y8rzAJx2jr"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이번 CES에 대한 소감으로 "중국 회사 몇 곳을 방문했는데, 디스플레이 경쟁이 정말 치열해졌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OLED를 따라잡기 위해 LCD가 화질 및 원가 방면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14613cb647ad336e2f870d7d0a9fdfe6e7ec59f848d77226a3a576943030ec" dmcf-pid="G1Mv4z0How" dmcf-ptype="general"><strong>OLED 기술력 강화 및 원가 절감 주력…AX가 핵심 요소</strong></p> <p contents-hash="851825fac533575646ad31431756de0cac801fb4a9348d68daa69b587bb92ed8" dmcf-pid="HtRT8qpXkD" dmcf-ptype="general"><span>이에 LG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원가를 혁신하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cbecd20fbbec0d70b187db390e9ec19b7cfc2e4f5397f579152af6d6ea3dda9e" dmcf-pid="XFey6BUZkE"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고객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요구한다”며 “시장 수요와 동떨어진 혁신이 아니라, 선도적이면서도 사업적 실익을 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bc019f69293453850cade53a7bc31a2638a31d465302b6b897345205d6d025ad" dmcf-pid="Z3dWPbu5ok" dmcf-ptype="general">특히 AI(AI 전환) 및 VD(가상 디자인)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그는 “AX와 VD 도입은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원가 절감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촉매제”라며 “올해는 생산과 품질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AX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p> <p contents-hash="468ac7c856cb895a58334354e94fd6dddc861f9ccef2db3b496795e3fa5a0eac" dmcf-pid="50JYQK71kc" dmcf-ptype="general">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를 AX의 원년으로 선포한 이후, 사업 전 영역에 자체 개발한 AI를 도입했다. 특히 공정 난이도가 높은 OLED 분야에서 AI 기반 생산 체계를 통해 연간 2천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93295c9189c67ef01a9ba98a2c2f3ff35d2b8dec2f2b72271694b1e2525365e" dmcf-pid="1piGx9ztaA" dmcf-ptype="general">VD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재품의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가상의 실험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높아져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f838ba637604ba705fe58f28d58ab514cef6407a1fc3002e3cb3f90fa0888e8" dmcf-pid="tUnHM2qFjj" dmcf-ptype="general"><strong>OLED 신기술 확보에 투자 집중…로봇 시장도 주목</strong></p> <p contents-hash="70429eac69acd99f2becee2c2e3dbf2820662b50b3a830199c9263353b027425" dmcf-pid="FuLXRVB3jN" dmcf-ptype="general"><span>투자 역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OLED 신기술 적기 준비 및 인프라 투자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조3천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 중 7천억원이 파주 중소형 OLED 공장 내 설비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b83a3ff8f590ba96511b3ff99d0819524b44c463680798c5777be9ce375cd003" dmcf-pid="37oZefb0oa" dmcf-ptype="general">해당 투자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 대해 정 사장은 "내년쯤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27e3ca196484a50efde5cf5fa9a3da8a4a76dca5dfdc4aa345ad5a9d3a6acd" dmcf-pid="0zg5d4Kpkg" dmcf-ptype="general">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에서 차량용 탠덤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용 OLED를 처음 공개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는 기술이다. 기존 단일층 OLED에 비해 수명과 밝기 향상에 유리하며, 내구성도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bfe6865c576605ace396137f3677308063cd6df64d4e851c48557fb8d4ec72ba" dmcf-pid="pqa1J89Ugo"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쪽은 자동차 규격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신뢰성이 높고, 휘어지기 쉬운 플라스틱 OLED를 통해 곡면 등을 충분히 커버할 수 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718f3afe8b7f2bebaeee0e8a62d1455aac86c04f3b99aebbddb43e9ba22a6d" dmcf-pid="UBNti62ujL"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크래프톤 생존할까…독자 AI 파운데이션 1차 탈락 이번주 발표 01-12 다음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흔들리지 않는 '수익 구조' 만들겠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