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죽이고 싶었다”…제니퍼 로렌스, ‘개 트라우마’ 생긴 이유는? 작성일 01-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1fFWlwon"> <p contents-hash="adccad7dabc204dccc3fcd23cece2c697e913c60d6b7356ce4b15b9a36594d5b" dmcf-pid="1Bbi9p1yci"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더 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아이가 반려견에게 물린 사고의 트라우마로 개를 위협적인 존재로 보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f6bf448774f7f2d67d02b936ed2abbc48a77973de726fe5be957e7ce9e0a86d" dmcf-pid="tbKn2UtWjJ"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로렌스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영화 ‘다이 마이 러브’ 상영회 후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 2017년 입양했던 ‘프린세스 삐삐 롱스타킹’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부모에게 맡기게 된 사정을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a9c5daf72a1900a8615ff941d1b419ce817ea93a69f09dd5953d52dbc6633d3d" dmcf-pid="FK9LVuFYjd" dmcf-ptype="general"> 로렌스는 2019년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해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첫째 출산 뒤 반려견에 대한 감정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로렌스는 “아이를 낳고 나서 개가 갑자기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이제는 개를 위협적으로만 보게 된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62088cfba8c70265b7847a249fcfb23b6a3fa423be5bb369ef39b7b96fef1" dmcf-pid="392of73G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퍼 로렌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egye/20260112101507972oaui.jpg" data-org-width="820" dmcf-mid="Zf2of73G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egye/20260112101507972oa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퍼 로렌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d9eb84cfc780d2275439a3cb54766d12dba76da7a76716b765f2402d0b9c37" dmcf-pid="02Vg4z0HcR" dmcf-ptype="general"> 그는 “어느 날 개 한 마리가 내 아들을 물었다. 그 순간 세상의 모든 개를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이어 “머릿속으로 ‘너와 네 가족, 너와 닮은 모든 개까지 다 끝장낼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d9ff2c410daeb310223b25295b61fe0e21800e3d72705a6d683ec997b6ea7887" dmcf-pid="pVfa8qpXkM" dmcf-ptype="general">사고 이후 로렌스는 더 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고 있으며, 대신 ‘프레드’라는 이름의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이는 까칠하다는 오해를 많이 받지만 그 점이 오히려 가장 웃기는 매력”이라고 말했다. 또 “남편과 TV를 보고 있으면 프레드가 방에 들어와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행동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ef4299c302a7e42f9593db712e52f6cf300c408857dcd7b852ca3710481f82" dmcf-pid="Uf4N6BUZAx" dmcf-ptype="general">1990년생의 로렌스는 2006년 영화 ‘컴퍼니 타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윈터스 본’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엑스맨’이나 ‘헝거 게임’ 시리즈 등의 블록버스터부터 저예산 독립영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318535d43dc35bccff5b55b5571fdb60d72e71d071b14286384ade88cf0114d" dmcf-pid="u48jPbu5aQ" dmcf-ptype="general">2012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p> <p contents-hash="c8cd080466b91d1c727f98fef78f2e2b6f088e2ce092e9a03d99853b6a4fcfec" dmcf-pid="786AQK71kP"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지훈, 오늘(12일) 부친상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 [전문] 01-12 다음 유인영·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IP 성장 성과→벤처기업 인증 획득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