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韓 AI 채택률, 7계단 오르며 최고 성장세” 작성일 0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로소프트, 2025 AI 확산 보고서 발표<br>한국, 근로 연령 인구의 30% 돌파…18위 기록<br>글로벌 전체는 16.3%…지역 양극화 심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EWSnRf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22134eaee6e17986640800ce440bed5855702978f64f72fb379bd36c179d2" dmcf-pid="GnsZYNnQ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상·하반기 글로벌 생성형 AI 도입률 순위 변동 현황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20260112104502972eptc.jpg" data-org-width="700" dmcf-mid="ygnsD62u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20260112104502972ep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상·하반기 글로벌 생성형 AI 도입률 순위 변동 현황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559286b7a4214c2c951684756a9cd3b0b5de485922c740798c55f0df02a243" dmcf-pid="HLO5GjLxSh" dmcf-ptype="general"> 마이크로소프트(MS) 조사 결과,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채택률이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7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c0ca1aaf94a1b8a93f8b5d2106ce868682c3f5657b18a2e478b962500504bc51" dmcf-pid="XoI1HAoMyC" dmcf-ptype="general">MS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2025년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심층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12일 발표했다.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AI 생태계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별 도입률, 혁신 허브, 기술 트렌드 및 인프라스트럭처의 역할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8772df101e75c7c84b4c9888f0bbbfcb728b104accb046c00fc9d06b293788d" dmcf-pid="ZgCtXcgRvI"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에는 국가별 도입률 추정치(해당 기간 중 생성형 AI를 1회 이상 사용한 근로 연령 인구 비율)를 비롯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026b8f438df234583d53509c2863b3a9ad65dc38f802fbc85cc9d93230e258c" dmcf-pid="5ahFZkaeCO"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의 30%를 돌파했으며, 2024년 10월 이후 누적 성장률은 80%를 상회해 글로벌 평균(35%)과 미국(25%)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ab6c450438af4dc9fd5575e05693998bb0cbb6d11b711d32a2ecf9ecf19722b" dmcf-pid="1Nl35ENdWs"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한국의 이러한 급성장이 국가 정책, 모델 성능 고도화, 대중적 문화 현상이라는 3가지 동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9426ba0051299bae14a8f01b19358312ee2a8ab83cda84c5dc5d870a5990629" dmcf-pid="tjS01DjJvm" dmcf-ptype="general">기술적으로는 프론티어 모델의 한국어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점이 주효했다고 짚었다. GPT-4o와 GPT-5 등 최신 모델이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CSAT) 벤치마크에서 월등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적인 업무와 교육 분야 등 실무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39ae537cea3c37c3df287957c6fa64abc779d2d55ab7b493ebe62ba91a3c91d" dmcf-pid="FAvptwAiSr"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특히 한국 사례가 모델의 언어 역량이 정교해질수록 실제 사용량 또한 비례해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짚었다. 이는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다른 언어권 국가들 역시 현지어 모델 성능 강화에 따라 향후 AI 도입이 비약적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e8699b099a8fb49325c8f486136275fd958d4cdd10b5b5c7c242a5ee265c0a9d" dmcf-pid="3Nl35ENdSw"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과 같은 대중적 문화 현상이 신규 사용자 유입을 촉발했으며, 이러한 초기 경험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장기적인 사용으로 안착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eb72a2f4bf87539cde6280c78c8c7cd114786b232f93237bae70d8db864a648" dmcf-pid="0jS01DjJCD" dmcf-ptype="general">한편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2025년 하반기 기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MS는 “생성형 AI가 주류 시장에 진입한 지 얼마되지 않은 초기 단계 기술임을 고려할 때, 이번 수치는 매우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ccdb1692a135ea88d44d02a67c99289906370ab36ad9a17d2787c2203e71007" dmcf-pid="pAvptwAiCE" dmcf-ptype="general">하지만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와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 간 AI 채택률 격차가 확대되며, 초기 인프라 투자 여부에 따른 지역 간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f182beb0a0fd7881dd05c7704cd02a816a46fa2ee54ce68c34a7be44f3988da" dmcf-pid="UcTUFrcnhk" dmcf-ptype="general">글로벌 노스의 채택률(24.7%)은 글로벌 사우스(14.1%)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으며, 두 지역 간 격차는 2025년 상반기 9.8%포인트에서 하반기 10.6%포인트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c51944d16034dc025c27b5e5415b7a1c9b2ecc0e08554eeacf3a9a4c588f5b0d" dmcf-pid="ukyu3mkLWc"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64.0%),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 스페인(41.8%) 등 디지털 인프라에 조기 투자한 국가들이 도입률 선두를 지속했다.</p> <p contents-hash="550d6c3d328cf0d3018d167b1c2dacef34c3217fd16eb6ddbba1c297272656b1" dmcf-pid="7EW70sEoTA"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은 절대적인 사용량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나, 인프라가 밀집된 소규모 디지털 경제 국가들에 비해 인구 대비 사용 비율이 낮게 나타나며 글로벌 순위는 24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5ae46d8a9231f2e48420e3b13ef46d52d0eaca2fdf75334473e12ee4f2e5b" dmcf-pid="zDYzpODg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하반기 기준 딥시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현황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20260112104504273zddd.jpg" data-org-width="700" dmcf-mid="WtKJM3Zv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k/20260112104504273zd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하반기 기준 딥시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현황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f95f7a8f51e7ed2afc2bcb21bb328667cd4ced3dccf4f162a4ee343a51eab3" dmcf-pid="qwGqUIwalN" dmcf-ptype="general"> 또한 보고서는 오픈소스 AI 플랫폼 ‘딥시크’가 경제적·기술적 진입 장벽을 낮추며 글로벌 지형을 재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div> <p contents-hash="a6c5b28488c77d22d0248365493cba0f0673a56f029d152ec90bf8f9d3991665" dmcf-pid="BrHBuCrNTa" dmcf-ptype="general">실제로 중국과 러시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사용량이 급증했으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딥시크 사용량은 타 지역 대비 2~4배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서비스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된 한국이나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에서는 도입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c5d3a20abf381b7e3c1cdc200a002c2009e19dbad89e43dcb9628a0016a7d03" dmcf-pid="bmXb7hmjlg" dmcf-ptype="general">MS는 “이러한 변화가 AI 확산의 핵심 동력이 접근성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짚으며 “향후 혁신이 격차를 좁히는 방향으로 확산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글로벌 생태계의 핵심 과제”라고 제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막뉴스] '24시간' 무한한 무기...빅테크들의 '스타워즈' 01-12 다음 장우진, 올해 탁구 WTT 첫 대회 준우승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